[제공=김영화 작가] 불 기운은 위로 오르고 연못의 물은 아래로 내려서 상대를 헐뜻고 비난하고 있네… 서로 다른 것으로 알고 그러고 있지만 본래는 하나임을 알게 되면 누가 상대를 욕하겠는가! 누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 것인가? 64x53cm,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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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김영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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