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챔피언스리그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아스날 시오 월콧의 부인으로 알려진 멜라니 슬레이드의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스날 월콧 부인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월콧의 부인 멜라니 슬레이드의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멜라니 슬레이드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뮌헨과 아스날은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15-2016 시즌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4차전을 치렀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