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주현기자]'2016 직장새마을운동 활성화 단합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청주시 흥덕구 지동동 '촌닭과 메기 식당'에서 열린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직장공동체 운동활성화와 회원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간 오찬간담회, 장기자랑 등 단합대회와 취약계층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이종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주시협의회장은 "일등경제 으뜸 청주 만들기에 직장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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