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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연예 통(通)] 6월 셋째주 HOT 스타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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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7  1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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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포미닛, 7년 만에 해체 … “현아만 재계약 마쳤다”

6/14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악의적인 공갈협박" / 한예슬-테디, 결별설 부인… 애정전선 이상 無/ 조영남 ‘그림 대작 의혹’ 사기혐의 불구속 기소

6/15 ‘음주운전 혐의’ 강인, 검찰 출석 / 박유천, 성폭행 혐의 고소 취하 "강제성 없었다"

6/16 정우-김유미 부부, 임신 3개월… "예비 부모 됐어요" / 이민기-신민아, ‘내일 그대와’ 남녀 주연 물망 / 박재정, 오는 7월 웨딩마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와 결혼합니다” / 박유천, 성폭행 혐의 추가 피소 

6/17 김민수-윤빛가람, SNS 욕설논란 “사실여부 확인 중” / 박유천, 세 번째 성폭행 혐의 피소 ‘충격’

 

★포미닛, 7년 만에 해체 … “현아만 재계약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포미닛이 데뷔 7년 만에 해체합니다.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회사 측과 오랜 논의 끝에 팀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멤버 현아와는 재계약을 마친 상태”라며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남은 멤버들과도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멤버 남지현, 허가윤 등이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팀 해체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악의적인 공갈협박"

   
▲사진: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에 휩싸였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20대 여성 A씨로부터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달 4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A씨를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상대방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며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협박”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예슬-테디, 결별설 부인… “ 애정전선 이상 無”

   
▲사진:연합뉴스

배우 한예슬과 프로듀서 테디가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에는 한예슬과 테디가 지난해 결별했다는 글이 게재되면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는데요.

이에 대해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한 매체를 통해 “한예슬과 테디는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테디 측 관계자도 “최근에도 한예슬과 데이트를 했다”며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한편 테디와 한예슬은 지난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조영남 ‘그림 대작 의혹’ 사기혐의 불구속 기소

   
▲사진:연합뉴스

‘대작 의혹’에 휩싸였던 가수 조영남이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14일 조영남과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장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월 중순까지 송모(61) 씨 등 대작 화가에게 점당 10만 원에 주문한 그림에 경미한 덧칠 작업을 거친 뒤 호당 30만∼50만 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수법으로 17명에게서 21점의 대작 그림을 팔아 1억5천300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씨의 매니저도 지난해 9월부터 지난 4월 초까지 대작 범행에 가담해 3명에게 대작 그림 5점을 팔아 2천680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검찰은 대작 화가가 독자적으로 그림을 완성한 만큼 조 씨의 조수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조 씨가 평소 자신을 화가로 지칭하며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직접 그림을 그린다고 말한 점, 전통 회화 방식의 미술작품 구매에 있어 그림을 누가 그렸는지는 계약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대작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검찰은 "조 씨가 다수의 대작 그림을 고가에 판매하는 상황을 인지해 잠재적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 사건은 유명 연예인의 사기 범행 수사이자, 일탈의 정도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범죄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 혐의’ 강인, 검찰 출석

   
▲사진:연합뉴스

음주운전 사고를 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15일 서울중앙지검에 모습을 드러낸 강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고와 관련해 추가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부분이 있어 조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인은 지난달 24일 오전 2시께 술을 마신 채 자신의 밴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인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2009년 10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운전자 등 3명이 탄 택시를 친 뒤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박유천, 성폭행 혐의 고소 취하 "강제성 없었다"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20대 여성 A씨가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15일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A씨가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며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저녁 고소 취하 의사를 전하며 "박씨와 성관계를 할 때 강제성은 없었다"며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박씨와 성관계 후 박씨 일행이 나를 쉽게 보는 듯한 행동을 해 기분이 좋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며 "관련 언론기사가 너무 많이 보도돼 놀랐고 힘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성폭행 사건은 친고죄가 아닌 만큼, 경찰 측은 사건경위를 살펴 본 뒤 수사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정우-김유미 부부, 임신 3개월… "예비 부모 됐어요"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우·김유미 부부가 부모가 됩니다.

16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유미의 임신 소식을 보도했는데요.

이에 정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김유미가 임신 3개월째다"라며 "아내 임신 소식에 정우도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임신 초기인 김유미는 당분간 휴식기를 갖고 태교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영화 '붉은 가족'에서 인연을 맺고 3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16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민기-신민아, ‘내일 그대와’ 남녀 주연 물망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민기와 신민아가 tvN ‘내일 그대와’ 출연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입니다.

tvN측은 16일 “이민기와 신민아가 ‘내일그대와’ 출연을 논의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영화 ‘10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만약 출연이 확정된다면 7년 만의 재회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나의 귀신님’을 연출한 유제원 PD가 연출을 맡으며, KBS 2TV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허성혜 작가가 극본을 맡았습니다.

 

★박재정, 오는 7월 웨딩마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와 결혼합니다”

   
▲사진:곤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재정이 오는 7월 결혼합니다.

소속사 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9일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재정은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가 만나 결혼한다. 많이 부족한 바보 온달이지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면 더 힘내서 잘 사는 바보 온달이 되어, 훗날 바보 온달이 아니라 장군이 돼 가정과 사회를 위해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결혼식은 일반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 박유천, 성폭행 혐의 추가 피소

   
▲ 사진:연합뉴스

고소인의 고소취하로 성폭행 혐의를 벗었던 박유천이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16일 YTN 단독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여성 A씨가 앞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유사한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박유천에게 화장실 안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여성은 "박유천이 톱스타인데다 자칫 생계수단을 잃게 될까봐 숨기고 있었다"며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는 보도를 보고 용기를 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어떤 혐의라도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여종업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그러나 고소인은 15일 "강제성이 없었다"며 돌연 고소를 취하한 바 있습니다.

 

★김민수-윤빛가람, SNS 욕설논란 “사실여부 확인 중”

   
▲사진:윤빛가람 SNS

배우 김민수가 축구선수 윤빛가람에게 보낸 욕설메시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축구선수 윤빛가람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글은 최근 ‘우리집 꿀단지’라는 드라마에 나온 연기자 김민수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한 사진에는 김민수가 윤빛가람을 향해 거친 욕설과 함께 조선족을 언급하는 인신공격성 발언이 담겨져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수 소속사 측은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중이다”라며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민수의 계정이 해킹된 것이 아니냐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현재 윤빛가람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어느 선수든 누구 하나 자기 팀, 자기 팬 욕하는데 기분 좋은 사람 없다"며 "힘내서 경기 준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중국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민수 역시 SNS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 박유천, 세 번째 성폭행 혐의 피소 ‘충격’

   

▲사진:연합뉴스

성폭행 혐의에 휩싸인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 번째 여성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7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A씨의 고소장을 추가로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2014년 6월 11일 강남의 유흥 업소에서 박유천과 처음 만나 술을 마신 뒤 그의 집으로 이동했고 12일 오전 4시께 박유천의 집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현재 강남경찰서는 박유천 전담팀을 구성해 고소인들을 차례대로 소환조사하는 등 집중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박유천의 피소는 사실 무근이다"며 "수사기관의 결과를 기다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박유천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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