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시즈오카현 하마마쓰 시영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주니치 드래곤스의 시범경기 1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자신이 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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