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내년도 정부예산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과 충북도간 예산·정책협의회가 지난 20일 충북도청에서 개최됐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핵심 당직자들은 이날 국가경제 활성화와 충북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대형 현안사업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확장 등 23건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이 확보 될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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