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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연예 통(通)] 8월 둘째주 HOT 스타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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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2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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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최여진, 母 기보배 선수 욕설 논란 사과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하다”

8/9 박유환, 사실혼 파기 소송 첫 조정기일…‘양측 입장 차만 확인’

8/10 지코-설현, 5개월째 핑크빛 열애 …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8/11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지우면 됩니다”

8/12 유재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5천만원 기부

 

★최여진, 母 기보배 선수 욕설 논란 사과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하다”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배우 최여진이 기보배 선수 욕설 논란에 휩싸인 어머니를 대신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최여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손편지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최여진은 “지난 7일 저희 어머니가 SNS를 통해서 게재한 글이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 씨와 기 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께 큰 상처를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육식을 하고 있고, 한편 애견이기도 합니다. 동물은 사람과 더불어 살며 사람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라보는 감정적 온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어머니가 당신의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려 했던 게 가장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라며 "우연히 기보배 선수의 기사를 보고 앞뒤 생각 없이 감정을 분출한 일이 많은 분들의 공분을 살 수 있다는 것도 인지를 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짧은 식견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덧붙였습니다.

앞서 최여진의 어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보배 선수가 대회를 앞두고 보신탕을 먹는다는 기 선수 아버지의 인터뷰를 인용해 욕설과 비난을 퍼부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유환, 사실혼 파기 소송 첫 조정기일…‘양측 입장 차만 확인’

   
▲사진: 연합뉴스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배우 박유환과 고소인 A씨 측의 첫 번째 조정기일이 열렸습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 조정실에는 박유환과 원고 A씨의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소송 첫 조정기일이 진행됐는데요.

이날 조정에는 박유환과 고소인 A씨의 법률대리인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입장 차만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5월 전 여자친구인 A씨로부터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며 “당사자는 재판을 통해 배우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재판결과가 나온 후 입장을 말씀드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 지코-설현, 5개월째 핑크빛 열애 …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사진: 지코/ 설현SNS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와 AOA의 멤버 설현이 핑크빛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며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역시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왔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두 사람의 열애설은 연예계에 수개월 전부터 제기돼왔었는데요. 당시 양측은 “친한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날 한 매체는 지코와 설현이 지난 3월에 만나 현재 5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의 숙소와 집을 오가거나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지우면 됩니다”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가 네일아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신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하는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의사 유혜정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환자를 치료하는 장면에서 박신혜의 네일아트가 전파를 타면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신혜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은 4회 단정한 손톱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의 콤플렉스를 감추고자 선택한 결정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굴 만큼 보시는 분들 눈에 불편하게 보였다면 지워야죠. 지우면 됩니다. 뭐 어려운 일이라고” 라는 글과 함께 단정하게 다듬어진 손톱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신혜의 비꼬는 말투를 지적하면서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박신혜는 해당 사과문을 삭제했습니다.

이에 대해 ‘닥터스’ 측은 “박신혜의 네일아트는 제작진과 사전에 협의된 부분”이라며 “리얼리티 부분에서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마지막까지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 유재석,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위해 5000만원 기부

   
▲사진: 연합뉴스

방송인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은 12일 유재석이 광복절 71주년을 앞둔 지난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나눔의 집 후원계좌에 두 차례에 걸쳐 5000만원을 입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석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2014년 7월부터 나눔의 집을 후원해 온 유재석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1억6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눔의 집 측은 "이어지는 유재석 씨의 후원에 할머니들께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반드시 인권을 회복해 올바른 역사 교훈으로 남기겠다고 다짐을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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