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충청일보 장태갑기자]충남 부여군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동성 청도 이화원마트 등 4개 매장에서 중국시장에 경쟁력이 있는 가공제품 중심 10품목 20FT(컨테이너) 4(6000만원) 분량의 굿뜨래가공식품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시작으로 수출대행업체 ㈜삼미컴머스, 현지운영업체 한영무역유한공사와 함께 중국 시장개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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