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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OT 키워드] 하일성, 송윤아, 몽드드물티슈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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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8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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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오늘 하루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핫토픽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9월8일 화제의 키워드를 살펴볼까요?

 

◆하일성

   
▲사진: 연합뉴스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하씨가 이날 오전 7시56분께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서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사기혐의로 피소돼 억울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부인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작성했지만 끝내 보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동고와 경희대를 나온 하씨는 양곡중·고, 환일고 체육교사를 거쳐 우리나라 프로야구 초창기부터 방송 해설가로 이름을 날렸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고 최근까지 한 케이블채널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 송윤아

   
▲사진: 송윤아 SNS

배우 송윤아가 설경구와의 결혼을 둘러싼 악성루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송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악성댓글을 캡쳐한 사진과 함께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들이 알고있는 것처럼, 이들이 말하는것 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송윤아는 "한 번도 내입으로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살다 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라는걸 이해는 구하지도 않지만. 전 여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거예요.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일 안될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끊임없는 불륜설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왔다. 결혼 7년 만에 밝힌 송윤아의 심경 고백이 대중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몽드드물티슈

   
▲사진: 몽드드홈페이지

어린이들이 많이 쓰고 있는 물티슈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물질과 기준치가 넘는 세균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인체 청결용 물티슈 2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개 제품에서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태광유통(제조사 ㈜태광)의 '맑은느낌' 물티슈로, CMIT 0.0006%, MIT 0.007%가 검출됐다.

CMIT/MIT 혼합물은 일부 가습기 살균제에도 사용돼 최근 문제가 됐던 물질로, 현행 '화장품법'상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에 0.0015% 이하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쓸 수 없다.

프리미엄 물티슈로 유명한 ‘몽드드 물티슈’에서는 기준치(100CFU/g 이하)를 4천배(40만CFU/g)나 초과한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

현재 몽드드 측은 홈페이지에서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 전량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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