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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OT 키워드] 한국 카타르, 백승주 김제동, 젝스키스 16년만에 신곡 발표, 정준영 무혐의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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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6  17: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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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오늘 하루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핫토픽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10월6일 화제의 키워드를 살펴볼까요?

 

◆한국 카타르

   
▲사진: 연합뉴스

한국과 카타르가 오늘(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초반 득점으로 ‘침대축구’를 차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했다.

중국과의 1차전에서 3-0으로 앞서다 2골을 내리 허용하며 3-2의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2차전 시리아 원정에서는 중동의 모래바람을 뚫지 못하고 0-0으로 비겼다.

현재  1승 1무(골 득실 +1)를 기록 중인 슈틸리케호는 A조에서 우즈베키스탄(2승)은 물론, 이란(1승 1무, +2)에도 밀려(골 득실) 3위에 처져 있다.

최종예선에서는 조 2위까지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수 있어, 카타르전은 조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다.

상대팀 카타르는 현재 2패를 기록, 최하위인 6위를 달리고 있다. 카타르를 꺾으면 같은날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이 맞대결을 벌이는 만큼 결과에 따라 조 1위로 오를 수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1,2차전의 실수를 만회하겠다"며 카타르와 홈 경기는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한국과 카타르전의 경기는 JTBC, 인터넷 방송사이트인 아프리카TV로 생중계된다.

 

◆백승주 김제동

   
▲사진: 연합뉴스

 

방송인 김제동이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군 복무 시절을 회상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이 작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과거 군 복무 시절 4성 장군 부인에게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가 13일 동안 영창에 수감됐다는 발언을 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우리 군 간부를 조롱한 영상으로, 군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비판하고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진상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군이 현재 (김 씨의) 영창 기록에 대해 공식 확인한 것은 없다"며 "(김 씨는) 정확히 18개월 복무하고 소집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답했다.

김 씨는 1994년 7월부터 1996년 1월까지 18개월 동안 단기사병으로 군 복무를 했으나 그의 병적에는 영창 생활을 했다는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백 의원은 국방위에 김제동 씨의 증인 출석요구서 채택을 요청한 상태로, 김 씨의 증인 출석요구서 채택 여부는 오는 7일 국방위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젝스키스 16년만에 신곡 발표

   
▲사진: 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신곡 '세 단어'를 발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젝스키스의 신곡 발표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젝스키스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00년 고별 앨범을 발표하고 팀을 해체한 지 16년 만이다.

'세 단어'는 에픽하이 타블로와 YG프로듀서팀 퓨처바운스(PK, DEE.P)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별을 겪은 후 어렵게 다시 만난 연인들의 마음을 표현한 사랑노래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든 '지금', '여기', '우리' 이 세 단어만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는 약속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신곡 '세 단어'는 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준영 무혐의

   
▲사진: 연합뉴스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정준영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김지헌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고소를 당한 정준영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준영은 올해 2월13일 성동구 자신의 집에서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 A씨의 신체를 허락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정준영과 헤어진 후인 8월6일 성동경찰서에 정준영을 고소했다가 얼마 후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정준영 행동에 위법 소지가 있다고 보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재검토한 검찰은 촬영 전후 상황에 대한 A씨의 진술과 태도를 봤을 때, 정씨가 A씨의 의사에 명백히 반해서 신체를 촬영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혐의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A씨는 정준영이 자신의 신체를 촬영할 당시에 허락을 하지는 않았지만, 명확하게 거부를 하지도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정준영에게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디지털포렌식 기법으로 분석했으나 문제가 된 영상을 찾지는 못했다.

검찰 관계자는 "정준영 전 여자친구를 무고 혐의로 기소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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