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일보=조신희]68년만의 슈퍼문 등장으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NASA는 14일 서울 기준을 오후 5시 29분 슈퍼문이 떠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슈퍼문은 14일 이후 18년 뒤인 2034년 11월 26일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
대중들은 “강** 슈퍼문일때 두통과 어지러움증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코스** 슈퍼문 지진에 영향 안주나?” “달* 슈퍼문이래서 나와봤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국민 안전처는 슈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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