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여성의 섬세함과 어머니의 강인함’라는 슬로건으로 도의회 최초 여성의장으로 선출된 김양희 충북도의장은 적극적인 민생행보로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2017년은 60년 만에 한 번 찾아오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이다.

힘찬 닭의 울음소리로 새벽을 시작하듯 좋은 일이 많이 있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김양희 의장의 힘찬 포부를 영상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지면 인터뷰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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