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올세인츠

[충청일보 조신희기자]세계적으로 떠오르는 밴드의 독점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시선을 끈다.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가 전개하는 올해 ‘LA Sessions’ 캠페인이 바로 그것. LA Sessions 캠페인은 LA의 중심부인 베버리 힐즈에 위치한 올세인츠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전도유망한 밴드에게 라이브로 공연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밴드의 독점 라이브 공연과 함께 올세인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엄선 된 캐스팅을 통해 완성 된 ‘Biker Portraits’ 시리즈를 모두 볼 수 있는 LA Sessions 는 2017년도에 가장 주목해야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여겨진다.

LA Sessions 의 첫 아티스트로 할리(Harlea) 가 선택 됐으며 지난 2월 24일에 싱글 곡인 ‘Miss Me’의 어쿠어스틱 버전이 발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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