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보재 이상설 기념관 건립을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문희 진천산립조합장은 12일 이상설 기념관 건립 성금모금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 장주식 회장에게 50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도내 유일한 생존 독립운동가인 오상근옹(93)도 이날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진천문화원 임직원과 경주이씨 진천군 공무원 종친회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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