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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충청] 6월1일자 충청권 톱뉴스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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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1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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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충청권 지역 신문들의 톱뉴스를 한 눈에 정리해드립니다. 6월1일자 충청권 지역신문들의 1면 헤드라인을 살펴볼까요?

충청권 소식입니다. 신문들은 개방형 직위인 충북도 여성정책관의 도 공무원 내정을 둘러싼 논란이 민간과 공무원 조직 간의 신경전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

신문들은 충북도 여성정책관에서 촉발된 개방형 직위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여성공무원 비하와 공무원 갑질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면서 본질을 벗어난 성평등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측은 31일 성명을 통해 “충북도공무원동조합이 사실을 왜곡하고 본질을 호도하는 갑질을 하고 있다”며 “민관협치의 저급한 속내를 드러낸 공직사회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개방형직제 취지를 저버리고 공무원으로 내정한 것에 대해 철회하라고 했는데, 공무원노조는 본질과 다르게 일부 회견 내용이 ‘여성비하였다’며 시민단체를 싸잡아 비난하고 펌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공무원 노조는 “본질을 호도하는 쪽은 연대회의”라며 “개방형직제 문제에 대한 연대회의의 회견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인용한 변혜정 여성정책관의 말이 곧 충북도가 그런 것처럼 도민들에게 오해를 사게 만드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600여 여성 공무원들을 펌훼시킨 것은 물론이며, 충북도의 인사시스템이 ‘오빠라고 부르며 아부하는 자들이 승진하는 것’처럼 도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5일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변혜정 여성정책관의 후임으로 전정애 충북여성재단 사무처장을 내정했으며, 1일 전정애 내정자에게 여성정책관 임명장을 수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충북도 공무원 노동조합이 31일 이시종 지사 집무실 앞에서 면담 중인 시민단체를 향해 '공직사회에 만연된 오빠문화' 발언 인용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충청일보

-‘오빠문화’ 발언 놓고 정면충돌

시민단체연대, 충북도 노조비난 “공무원 갑질”

도 공무원 노조 “시민단체야말로 호도 말라”

여성단체협은 “李지사 선택지지” 상반된 입장

-내년 국비 목표액 94.4% 부처 반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재

정부예산 확보 현황 보고서

기재부 심사 대응방안 논의

 

▶충북일보

-‘무인의 후예’ 한민구 ‘영욕의 6월’

오늘 ‘의병의 날’ 조선말 한봉수 의병장 재고

박근혜 정부 마지막 국방장관 새정부서 곤혹

사드 추가배치 책임론에 지역민 “안타깝다”

-조국을 위해 후손을 위해 충성

이 시대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호국경찰’ 故차일혁 경무관

충주경찰서장 재직시

직업청소년학원 설립

전쟁고아 교육‧선도에 기여

경찰 최초 호국인물 선정

-이낙연 45대 국무총리 어제 취임

 

▶중부매일

-개방형 여성정책관 임명 갈등 ‘점입가경’

시민단체, 충청도청 공무원노조 반박에 “본질 왜곡말라” 재반박

-충북 출신 한민구 국방 ‘최대 위기’

靑 “사드보고 의도적 누락”

“지시한 사실 없다” 해명

-이낙연 국무총리 취임

찬성 164표…21일만에 국회 인준

 

▶동양일보

-사드에 발묶였던 유커 15만명 충북에 몰려온다

한광 T&S, 연 5만명씩 3년간

대규모 중국 단체여행객 유치

1인당 2백만원 이상 쇼핑

3년간 3천억원 경제 효과

한류비자 단체관광도 계약

연 3만명…900억 수입 기대

-“국민과 소통하는 가장 낮은 총리 될 것”

이낙연 45대 국무총리 어제 취임

-오늘부터 공주보 수문 개방

관리수위 20cm 낮춘 8.55m

 

▶충청매일

-충북체육 꿈나무 육성 절실

전국소년체전 성적, 메달수 목표 초과했으나 순위는 하락

육상‧수영‧일부 단체종목 수년간 부진 지속‧‧‧하향세 뚜렷

-궁지에 몰린 한민구 국방장관

사드발사대 보고 누락 논란 중심에

문체부 장관 내정자 도종환과 대조

-이낙연 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지명된지 21일만에 취임식

 

▶충청타임즈

-적집자사 충북지사

후임 회장은 누구?

김승희‧김경배‧윤석성‧길병석‧김중길‧박종규 등 하마평

위원장 포함 5인 추천위 구성‧‧‧복수 추천‧합의 추대 예정

-이낙연 文정부 초대 총리 취임

“유능‧소통‧통합‧내각 만들 것”

“야당과 대화‧지혜 모아 협치‧‧‧공정한 총리될 것”

-충북도 2019년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시동’

스포츠‧학계 전문가 등 공청회

무예마스터십과 공동개최 검토

 

▶충청투데이

-충청공약 국정반영 ‘골든타임’ 잡아라

5개 정당 공통 지역공약들

국정기획 5개년 계획 추진

대전 4차 산업혁명 육성 등

지역정치권 협력‧지원 필수

-세종에 대규모 골프장‧리조트 생긴다

레이캐슬 CC 내년 10월경 준공

골프장 27홀‧숙박시설 210호실

-보령댐 저수율 ‘한자릿수’

충남 서부 제한급수 우려

저수율 9.9%…준공후 처음

7.5%이하 제한급수 불가피

공급 일부 인근댐 대체키로

-정유라, 檢특별수사본부 압송…8개월 도피생활 종지부

 

▶중도일보

-‘행수개헌 첨병’ 충청권 의원에 힘 실어야

개헌특위내 지역의원 6명 참여, 새헌법 명문화 산파 기대

서울‧수도권 국회의원‧주민 등 반대논리 설득 역할 중요

김종민 의원 “大選당시 5당 합의사항…스케줄상의 문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못 박는다

8일 대전시청 대강당서 비전 선포식

특구 기관장‧경제 단체장 대거 참여

-출연연 담장 허물고

‘과학동네 둘레길’을

 

▶대전일보

-첫 5당체제 예측불허 게임

거론되는 후보만 10여명 넘어

도심 공동화‧트램 등 과제 산적

대통령 개헌 추진 변수 가능성

정당 통합‧연대 판세변동 주목

-우여곡절 끝에…이낙연 총리 취임

의회 임명동의안 통과 한국당 표결 불참 집단퇴장

-“국회 자체가 세종으로 옮겨가야”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 1주년 한신협 공동인터뷰

-245일만에 정유라 압송조사…이르면 오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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