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가 행복도시 건설청을 방문해 홍보관과 건설현장을 방문해 세종특별자치시법 4월 통과를 위해 세종시를 방문해 재촉구하고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법 제정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법 제정의 시급성과 당위성에 대한 지역여론을 재결집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원안추진과 세종특별자치시법 4월 통과를 재차 촉구하고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역과 연관된 연기군과 공주시 등 양시군의 자치단체장과 의회의장 연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세기 국가발전 전략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완성과 이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법 제정을 앞두고 자유선진당 차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장을 방문,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세종특별자치시법 제정의 시급성 등을 재확인하여 국가차원의 정책사업이자 5백만 충청인의 현안사업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원안추진과 세종특별자치시법 4월 통과를 촉구하고 적극 추진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

/공주=노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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