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청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가 25일 충북 수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5백만 원을 청주시청 복지정책과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22년만의 물난리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주민들에게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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