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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충청] 8월23일자 충청권 톱뉴스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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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3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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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충청권 지역 신문들의 톱뉴스를 한 눈에 정리해드립니다. 8월23일자 충청권 지역신문들의 1면 헤드라인을 살펴볼까요?

충청권 소식입니다. 23일자 신문들은 “충북 ‘나홀로 가구’ 증가율 전국 최고”, “4년 전에도 계분에서 살충제 성분 나왔었다” 등의 소식을 비중있게 전했습니다.

충청일보는 충북의 1인가구 증가율이 향후 30년 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총 가구수는 2015년 기준 59만9000가구에서 2045년 80만1000가구로 3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계청은 충북지역의 평균 가구원수는 2015년 2.47명에서 2045년 1.96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9%에서 40.6%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30년 동안 1인 가구가 11.8%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통계청의 추계에 따르면 충북의 1인 가구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33.8%에서 60.4%까지 무려 26.6%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2045년 충북의 전체가구 중 ‘60세 이상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4.6%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충북지역 10가구 중 2곳 이상이 독거노인이 차지하는 것으로, 1인가구‧독거노인의 급격한 증가 예측은 저출산‧고령화 등 현재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충청타임즈는 ‘살충제 계란’ 사태가 발생하기 4년 전에 이미 계분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유기농 퇴비 인증이 취소 됐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창한 전 오창농협 조합장이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농협흙사랑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2013년 계분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1년 동안 유기농인증이 취소된 적이 있었으며, 당시 검출된 살충제 성분이 이번에 문제가 된 ‘피리다벤’이었다고 밝힌 사실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한편 식약처는 앞서 21일 발표한 ‘살충제 계란 위해 평가’ 결과에서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해를 가할 정도의 독성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매일 2.6개씩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청일보

-충북 ‘나홀로 가구’ 증가율 전국 최고

통계청 ‘장래가구추계’

향후 30년 간 11.8%p 늘어

25% 60세 이상 ‘홀몸노인’

저출산 등 사회문제 반영

-내일부터 수능 원서접수

내달 8일까지 전국 85곳서

-文대통령 “통신비 높아 가계 부담”

 

▶충북일보

-도내 지자체 을지훈련 제외‧축소 논란

충북도, 행안부에 청주‧괴산 등 5곳 제외 요청

응급복구 완료‧‧‧공무원 정상 근무 일부는 휴가

‘컨트롤타워 부재’ 시민 민방공 훈련도 차질

-‘사교육 공화국’ 흙수저의 비애

절대평가 도입시 학생선발 어려움

대학은 별도 기준 마련

수험생은 사교육 찾아

빈부격차가 학력차이까지 초래

-내일부터 수능 원서접수

법정차상위계층까지 수수료 면제

 

▶중부매일

-중부고속道 확장 17년째 표류 ‘어쩌나’

복지때문에‧‧‧문 정부 공약 SOC예선 4~5조원 가위질

지역 현안 사업 줄줄이 백지화 위기‧‧‧균형발전 역행

-계란 부적합 친환경 농가 68% ‘농피아’가 인증

박완주 의원 “유착관계 반드시 척결해야”

-‘스포츠어코드’ 국제회의 지원사업 선정

 

▶동양일보

-중부고속도 확장여론 ‘거세진다’

충북지역 숙원사업 불구 제2경부고속도에 밀려 17년째 표류

이시종 도지사‧진천군의회‧경대수 국회의원 등 정부 압박

-‘살충제 달걀’ 위해성 여부 놓고 이견

정부 건강 지장없다 발표에 의사단체 학계 만성독성 영향 간과

-금강휴게소 무정차 회차 시스템 도입

도공, 오늘부터 수기검표소 폐쇄

회차정보 확인 받을 필요 없어져

-충남도립대 입학금‧전형료 폐지

내년 신입생 올해 수시모집부터

 

▶충청매일

-청주에어로폴리스 조성 박차

충북경자청 “토지보상물건 조사중‧‧‧2지구 내년6월 첫삽”

“14개 기업 입주 희망”‧‧‧항공산업 핵심거점 성장 가능성

-오송컨벤션센터 건립 순항

행안부 타당성 조사 착수

-내일부터 2018학년도 대학수능 응시원서 접수

성적 12월6일 수험생에게 통지

-충청권 내일까지 많은 비

 

▶충청타임즈

-“청주시, 고질적 파벌주의 청산해야 한다”

통합시 출범 3년여 불구 조직문화 아직도 어수선

‘출장계사건’ 시설직 주‧비주류 진흙탕 싸움 해석

인사철마다 주요 보직 내사람 심기 경쟁도 치열

옛 시‧청원군 공무원간 연공서열 불분명 갈등도

-“4년 전에도 계분에서 살충제 성분 나왔었다”

김창한 前오창농협 조합장

충청타임즈 인터뷰서 폭로

농협흙사랑 재직당시 검출

유기농 퇴비 인증 취소도

친환경농축산업인 안이함

이번 살충제 계란사태 불러

-30년 후 1인 가구‧‧‧충북 10명 중 4명

 

▶충청투데이

-대전-세종시 ‘동반자 관계’로 윈윈해야

대전인구 세종 유출 심각

다양한 인프라 공유 강구

공동산단‧교류강화 추진

-수능 응시인원 축소 ‘쓰나미’‧‧‧대전지역 1만5천명선 전망

-9년뒤엔 1인가구가 대세

10명중 3명은 ‘나홀로’ 자녀있는 가구도 급감

충북지역 증가폭 최대

 

▶중도일보

-9월 대정부 질문‧‧‧10월 국감서 부처 이전 로드맵 점검

정치권, 행정수도 완성 확답 받아야

李총리 상대로 공약‧개헌 강조하고

국회분원 설치 계획 확실히 할 기회

충청권 국회의원 역할 중요성 커져

-충청권광역철도 옥천 연장 하반기 윤곽

옥천, 사업필요 의견 道에 제출

도-대전시 재원분담 협의 전망

 

▶대전일보

-달걀파동 수습 급급

국민 혼란키운 정부

만성독성 잠재 위험 여전

의료‧보건계 신중론 제기

“추가 조사‧분석 선행돼야”

-美 “北도발 억제 모든 자산 한반도에 제공”

전략사령관 등 미군 수뇌부, 강력한 방위공약 재확인

-文대통령 “공직자, 개혁 이끄는 주체 돼야”

과기부‧방통위 첫 업무보고

-文, 내달 방러‧美유엔총회 등 정상외교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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