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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충청] 9월8일자 충청권 톱뉴스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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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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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충청권 지역 신문들의 톱뉴스를 한 눈에 정리해드립니다. 9월8일자 충청권 지역신문들의 1면 헤드라인을 살펴볼까요?

충청권 소식입니니다. 8일자 신문들은 대전고등법원 청주원외재판부 증설 관련 도민 대토론회와 관련된 소식을 주요 톱뉴스로 전했습니다.

신문은 대전고법 청주원외재판부의 사건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과도한 업무부담에 따른 사건 처리기간 장기화와 미제사건 증가 등이 충북도민에 대한 항소심 재판 서비스의 질적 하락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충북변호사회는 7일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대전고법 청주원외재판부 증설 관련 충북도민 대토론회’를 열고 증설 타당성에 대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신설된 청주원외재판부는 현재 고법 부장판사 1명과 고법 판사 3명으로 구성된 ‘민사·형사담당 재판부’와 청주지법원장과 지법 판사 2명으로 구성된 ‘행정·가사 담당 재판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청주원외재판부가 담당하는 사건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업무가중이 전국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재판부의 업무 부담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법관 1인당 ‘미제사건’ 수는 92건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사건 처리기간이 늘어나면서 재판부의 업무부담은 물론 재판을 받은 주민들에게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고법 청주원외재판부 증설 TF팀의 최우식 변호사는 이날 발표 자료에서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법 불신’을 초래하고, 결국 충북지역 주민들의 ‘신속하고 공정하게 재판받을 권리’에 대한 침해로 이어지게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충북변호사는 이날 ‘대전고법 청주원외재판부 증설 촉구 건의안’을 대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세종에서 대전 반석역(유성구 외삼동)까지 연결된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차량이 유성복합터미널까지 연결됩니다.

대전시는 ‘외삼~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 건설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토지보상 등 본격적인 공사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BRT가 세종에서 반석역까지만 운행돼 유성 도심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석역에서 도시철도로 환승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유성구 외삼동과 유성복합터미널에 이르는 총연장 6.6㎞에 BRT 전용선을 구축하고, 정류장 4곳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시는 실시계획 고시,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공사를 발주해 2019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충청일보

-이변은 없었다···청주시, 5연패 달성

충북 시·군대항 역전마라톤

3일간 총기록 14시간59분51초 종합1위

제천시, 2위···지난해보다 3단계 ‘껑충’

-청주원외재판부 ‘열악’

법관1인당 미제사건 수 등

업무 부담 ‘전국 최고’ 수준

충북변호사회 등 “증설 촉구”

-“출석정지 김학철, 의정비 지급 안된다”

충북참여연대 “무노동 무임금”

-韓日정상회담···“北압박 공조”

원유공급 중단, 중·러 설득키로

 

▶충북일보

-청주원외재판부증설

충북지역 ‘한목소리’

변호사회 ‘도민 대토론회’

청주지법 법관 1명당 233건 담당

신속·공정한 재판 기회 침해

일각선 ‘충북홀대론’ 주장도

-충북혁신도시, 독립 행정구역 추진 움직임

주민자치협의회, 설문조사 착수

긍정적 답변시 관련기관에 요청

-개막 앞둔 공예비엔날레 준비 한창

전시작품 80% 운송 완료

13일 옛 청주연초제조창서 막올라

-이 총리 “사드배치 송구스럽다”

 

▶중부매일

-참여작가 속속 입국…작품설치 분주

13일 개막 앞두고 막바지 작업 한창···4천여점 전시

영국·일본·몽골·이탈리아 등 각국 큐레이터도 구슬땀

-국세·지방세 비중, 7대 3개편 논의

행안부, 자치분권전략회의

-충청권 주말 낮 햇볕 ‘따가워’

 

▶동양일보

-청주대 “재정지원제한 평가 석연찮다”

학사구조개편 등 2차년도 이행과제 완료했는데도 점수 상승률 ‘미비’

교육비 환원율 증가도 저평가···학교 안팎서 교육부에 기준 공개 요구

-사드 발사대 4기 임시배치 완료

일부 주민들 사드 반대에도 경찰 통제 속 성주기지 입성

문상균 대변인 중국에 사전통보 메탈 패드 등 보완공사

-대전 도시공원 3곳 민자로 개발

민간공원 특례 사업대상지

개발제안서 4건 접수받아

대전시티투어 2층 버스 도입

시, 2019년 2월 운행 추진

 

▶충청매일

-46개 공공기관 합동채용

7개 분야·15개 그룹 나눠 같은 날 필기시험

3500명 규모로 하반기 도입···중복합격 방지

-충북도, 내년 지특회계사업 선정

청주 가경도서관 건립 등 640개

-경찰, 학교폭력 가해자 필요시 ‘긴급체포’ 한다

신속한 수사와 회유·협박 폐단 예방

-보은·옥천·영동 지방상수도 현대화 동시 선정

중소도시 ‘물복지’ 개선 기대

 

▶충청타임즈

-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

취준생 ‘기회박탈’ 논란

하반기 46개 기관 도입

중복 응시 관행 제동

사회적 비용 절감

오히려청년실업 가중

응시조차 눈치작전

수험생 불만 토로

-한국 공군 단독 ‘소어링 이글 훈련’

-충주시 내년 2개 亞 조정대회 유치 ‘쾌거’

주니어·아시안컵 6월 동시 개최···25개국 선수단 참가

세계 최고 수준 경기장·국제대회 성공개최 경험 주효

 

▶충청투데이

-아줌마 세상이 온다

22~24일 대전 노은동 농수산물시장 일원 개최

직거래장터·가요제·김치나누기 등 행사 풍성

-학교 입학하자마자 끝난 학업···‘병원학교’가 배움터

-세종~대전 반석 BRT 유성복합터미널까지 연결

11월중 공사발주·2019년 완공

 

▶중도일보

-뜨거운 북핵이슈

묻히는 지역분권

국가 안보 위기에 균형발전 뒷전

지역공약, 국정 우선순위서 밀려

제2국무회의 정례화 감감무소식

-세종~유성 대중교통망 강화

이달부터 BRT 연결로 토지보상 돌입

대전시 내달 공사발주···2019년 준공

총 사업비 1263억···정류장 4곳 신설

-추석연휴 최대 열흘

지역경제 영향 없나?

10월2일 임시공휴일···소폭둔화 예상

 

▶대전일보

-文 “극동개발, 북핵문제 근원적 해법”

동북아 ‘新북방정책’ 선언

유라시아 FTA 조속 추진

탈원전 에너지협력 강화도

-대전 순환도로 건설 동력 키운다

타당성 확보 토론회 동서대로 활성화 등 제시

-사드 발사대 4기 성주 추가배치

1개포대 완비 곧 정상가동···“北미사일 요격률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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