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일 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장 및 임원 선출과 충북중소기업청장의‘중소기업 육성 관련 시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월 시멘트 3사와 석회석 관련 13개사, 레미콘 3개사와 농공단지 입주업체 11개사 등 총 35개 기업체가 협의회를 구성했다.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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