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72주년을 맞아 전국의 130여만 출향인사들의 친목단체인 충북도민회 중앙회와 '고향관광지 여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출향인사들이 충북의 대표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연 1회 이상 둘러보면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현지에서 농·특산물도 구매하는 등 충북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출향인들과 충북도민간 친목도모에 기여하게 될 첫 번째 사업은 오는 21일(토) 진행합니다. 애독자와 충청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7년 7월 21일  
△장 소 : 충북도청 회의실 및 청주시 일원
△주 최 : 충북도민회 중앙회
△주 관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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