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영동군은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중 신규 과정인 '생활EM과정'을 내년 1월 2~10일 사전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주민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43-740-5572~3)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1월 1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하며, 생활EM과 미생물의 대한 이해와 생활EM 제품을 만드는 실습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