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야구
한화이글스, 제라드 호잉과 재계약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9:19:5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제라드 호잉(사진)이 독수리군단과 다시 비행한다.

한화는 3일 호잉과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5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 115만달러다.

지난 해 입단한 호잉은 142경기 타율 0.306 30홈런 110타점을 기록하며 한화가 11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다. 공인구에 변화가 생긴 올해는 124경기에서 타율 0.284리 18홈런 73타점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두 시즌 연속 120경기 출전-130안타 및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면서 팀 타선에 힘을 보탰다.

호잉은 "다음 시즌에도 한화 이글스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언제나 성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프 시즌 동안 최선의 노력으로 철저하게 준비해서 내년 시즌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잉은 이달 중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다음 해 스프링 캠프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화는 호잉과의 재계약을 통해 외국인 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을 마쳤다. 앞서 한화는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 채드벨과 각각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