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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소각장 논란 시민단체 뿔났다청주 청원구 이통장 협의회 등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강력 촉구
박재남 기자  |  progres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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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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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이통장협의회와 오창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가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15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금강유역환경청은 이에스지청원의 환경영향평가를 부동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에스지청원은 주민 수용성을 높이라는 재보완 지시를 무시하고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어떠한 노력이나 방안도 제시하지 않았다"며 "(이에스지 청원이) 일방적으로 재보완서를 제출한 것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강유역환경청은 84만 청주시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오창 소각장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보완서에 대한 검토를 졸속으로 진행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이에스지청원이 오창읍 후기리에 소각장 건설을 위해 지난해 2월 12일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지난해 4월 4일과 11월 28일 두차례 보완지시를 내렸다.

보완지시 사항은 △발암위해도는 본안+추가측정 결과를 계절별 평균값 산정 후 연평균 결과 산정 제시 △중점민원지역 영향예측 결과 상세히 제시 △주민 수용성 향상 방안 제시 등이다. 

이에 지난 13일 이에스지청원은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폐기물처리시설(소각 등)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금강환경청에 제출했다.

금강환경청은 이에스지청원이 제출한 재보완서를 검토해 15일 협의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14일 오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에 검토를 전격 의뢰해 최종 결과는 다음 주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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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경단체
각 가정마다 소각설비 설치하여 각자 해결하면 말썽소지 업겠네유.
(2020-01-16 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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