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출구 조사 결과

▲ 연합뉴스

[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KBS와 MBS, SBS 지상파 3사의 출구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155~178석, 미래통합당 107~130석, 열린민주당 1~3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정의당은 5~7석, 국민의당 2~4석, 열린민주당 1~3석으로 집계됐다.

충북지역 선거구에선 △청주 상당 민주당 정정순 46.1%, 통합당 윤갑근 45.4% △청주 서원 민주당 이장섭 47.7%, 통합당 최현호 49.4% △청주 흥덕 민주당 도종환 55.3%, 통합당 정우택 43.8% △청주 청원 민주당 변재일 54.9%, 통합당 김수민 42.7% △충주 민주당 김경욱 40.5%, 통합당 이종배 56.5% △제천·단양 민주당 이후삼 42.8%, 통합당 엄태영 56.0% △보은·옥천·영동·괴산 민주당 곽상언 34.9%, 통합당 박덕흠 64.1% △증평·진천·음성 민주당 임호선 50.4%, 경대수 48.2%로 조사됐다.

충남은 △천안갑 민주당 문진석 50.9%, 통합당 신범철 46.9% △천안을 민주당 박완주 57.8%, 통합당 이정만 35.8% △천안병 민주당 이정문 48%, 통합당 이창수 39.8% △공주·부여·청양 민주당 박수현 42.9%, 통합당 정진석 52.5% △보령·서천 민주당 나소열 51.1%, 통합당 김태흠 48.9% △아산갑 민주당 복기왕 48.3%, 통합당 이명수 50.4% △아산을 민주당 강훈식 57.3%, 통합당 박경귀 42.7% △서산·태안 민주당 조한기 41.4%, 통합당 성일종 55.7% △논산·계룡·금산 민주당 김종민 47%, 통합당 박우선 51.7% △당진 민주당 어기구 43.2%, 통합당 김동완 32.0% △홍성·예산 민주당 김학민 45.5%, 통합당 홍문표 53.3%로 집계됐다.

대전은 △동구 민주당 장철민 48.7%, 통합당 이장우 50.0% △중구 민주당 황운하 48.9%, 통합당 이은권 49.8% △서구갑 민주당 박병석 53.8%, 통합당 이영규 44.6% △서구을 민주당 박범계 55.0%, 통합당 양홍규 43.3% △유성갑 민주당 조승래 52.4%, 통합당 장동혁 44.6% △유성을 민주당 이상민 54.2%, 통합당 김소연 38.4% △대덕 민주당 박영순 47.2%, 통합당 정용기 48.7%였다.

세종은 △세종갑 민주당 홍성국 51.3%, 통합당 김중로 34.8% △세종을 민주당 강준현 57.7%, 통합당 김병준 40.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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