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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면 선배 부른다"…청주 모 중학교서 수 개월 간 학폭

    • 기자명 조은영 기자
    • 입력 2025.08.13 18:54
    • 수정 2025.08.21 14:5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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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녕 2025-10-11 22:17:05
    한국에서 학폭은 담궈지는건지를 모르는구나ㅎㅎ
    다른걸떠나서 피해자가 영원히 트라우마가 되지 않도록
    진심어리게 사과하렴. 사과를 받아야 기억이 흐려지는건
    청주시민 2025-09-13 11:13:34
    작년에 학폭 발생한 동일한 학교아니죠? 설마 동일학교면 학폭 처리가 제대로 안됬다는건데.........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힘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지말고 보이지않는 시점에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동일학교건 아니건 학폭 가해자들은 엄중 처벌을 해주세요.
    김연아 2025-08-27 14:16:55
    자꾸만 벌어지는 학교폭력이 마음이 참 아픕니다. 피해 학생분들은 이 일이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꼭 기억하시고, 늘 곁에 우리가 있음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가해자들이 꼭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길 바라고 밝은 웃음을 다시 되찾길 바랍니다.
    2025-08-21 00:06:28
    쌍×이
    바른시민 2025-08-16 12:14:21
    학교마다 문제학생과 집단이 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해자를 바라봐야지, 우리나라는 가해자가 바라보는 피해자의 입장만 대변해주는게 문제. 교육당국은 자기피해입을까 쉬쉬하는 풍조. 군대도 마찬가지, 이대로면 학교폭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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