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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禍) 복(福)이 찾아오는데는 정해진 입구가 없다

    • 기자명 충청일보
    • 입력 2025.08.17 14: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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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nard 2025-08-19 05:45:14
    불교 원숭이가...
    빛그림 2025-08-18 08:25:03
    하늘이 내린 재앙은 사람의 힘으로 풀 수 없다는 말이 와닿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 있듯이,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 2025-08-17 22:40:02
    남북관계 또한 다른나라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화와 복은 정해진 입구가 없다는 말처럼
    남과 북이 서로 지혜롭게 노력한다면 마침내
    하늘이 도와 평화가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푸른하늘 2025-08-17 22:19:28
    화나 복이 찾아오는 데는 정해진 입구가 없으며, 오로지 사람의 노력으로 그것을 불러들여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평화의 길이 속히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햇살 2025-08-17 22:11:35
    평화의 길이 열리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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