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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우수사례>영신중
장병갑 기자  |  jbgjang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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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1  16: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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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신중학교가 학생의 소질과 잠재 능력 발굴을 위해 국악관현악단(해요락)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충청일보 장병갑기자]충북 영동 영신중은 현재까지 모두 63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학교다.
 

'바른 인성과 창의력으로 꿈을 실현하는 학생'육성을 목표로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학생·학부모·교사의 화합 속에 이뤄가며 '학교평가 우수 학교'로 선정되는 등 지역 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다.
 

영신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창의·인성과 학력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꿈 실은 방과후학교'를 목표로'창의'분야, '인성'분야, '학력' 분야의 27개의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전체 학생 중 96.33%의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 뚜렷한 성과를 이끌었다.
 

'창의' 분야는 학생의 소질과 잠재 능력 발굴을 위해 40여년 간 국악관현악단(해요락)의 운영을 학교 특색 사업으로 선정, 정기연주회와 지속적인 지역 행사의 찬조 연주 등을 거치며 탄탄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단체 대상(최우수상) 50여회, 단체 및 개인 입상 60여회의 실적을 거두며 졸업 후에도 이 분야에서 많은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인성' 분야에서 손글씨와 한지공예, 배드민턴과 축구와 같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해 토요 휴무일 교육 사각 지대를 해소했다.
 

또 방학 기간을 이용한 자기주도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성에 맞춘 학습법 습득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영신중은 '학습 전략 검사' 및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도록 했으며 '진로비전스쿨'과 '진로의 날'을 통해 전문 직업인 멘토 12인과의 개별 만남 및 '나만의 진로비전북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학력' 분야에서는 학습 부진아의 완전 학습을 유인하고 학습자 수준에 맞춘 교과별 보충 프로그램에 집중해 학기중과 방학중에 수준별 보충 수업을 진행했다.
 

3학년 학생의 상급학교 진학을 뒷받침하기 위해 오후에 맞춤형  Edu·Core를 운영했,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5년 연속 감소(10.2%에서 0.8%로) 및 보통학력 이상 학생 수의 5년 연속 향상(52.3%에서 84.1%로) 등 지속적인 학력 향상을 이뤘다.
 

김동규 교장은 "전 교직원과 교육 수요자의 화합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력이 바탕이 된 실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방과후학교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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