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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 눈물로 호소하는데
시의원 배지 숨기며 '줄행랑'
나봉덕 기자  |  milzipm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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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8  1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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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나봉덕기자] ○… 시립 청주시노인전문병원의 수탁자인 청주병원의 경영을 반대하는 노인병원 노조원들이 지난 15일 시청사에 집회를 벌이던 중 마침 시의회 건물에서 나오던 청주시의원에게 달려가 자신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달라며 바지를 붙잡고 늘어지자 시의원들이 순간 당황한 기색이 역력.

일부 시의원들은 신분을 감추기 위해 시의회 배지를 숨기고 외투를 벗는 등 촌극이 발생.

청주시 관계자는 "상임위실 앞에 걸린 사진을 대조해 시의원이 도망간 것을 눈치 챈 노조원들이 분통을 터트리자 또다른 시의원이 '더워서 외투를 벗은 것'이라는 해명을 했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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