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충북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도교육청이 예결위가 요구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세운 수정 예산안 제출을 받아들이지 않아 심사가 보류되면서 파행을 빚고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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