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새누리당 김준환 청주 흥덕을(흥덕구) 예비후보는 1일 옥산면 덕촌마을광장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산면 덕촌리는 애국지사 정순만 선생이 태어난 곳이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1972년부터 45년 간 이어진 기념행사에 주민여러분의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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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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