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는 4일 영동장날을 맞아 영동전통시장 등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통시장 입구에서 유세를 갖고 △기초노령연금 30만원 지원 △KTX 영동역 정차 △남부 4군 학사(대전·청주) 건립 △친환경 우수 중소기업 유치와 농특산물산지 유통센터 추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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