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정의당 천안을 박성필 후보가 4일 서북구 백석동 종합운동장사거리 등에서 선거운동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출근인사를 통해 "천안에 울리는 큰소리 속에서, 나직이 소리치고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했다"며 "5시간 칼퇴근법, 최저임금 1만원이 되는 사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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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한 기자
noon38@paran.com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정의당 천안을 박성필 후보가 4일 서북구 백석동 종합운동장사거리 등에서 선거운동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출근인사를 통해 "천안에 울리는 큰소리 속에서, 나직이 소리치고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했다"며 "5시간 칼퇴근법, 최저임금 1만원이 되는 사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