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KTX세종역 신설 관련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 철회 및 백지화를 발표하지 않으면 대규모 규탄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권보람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