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민선 6기가 출범한지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저물어가는 병신년(丙申年)의 끝자락,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끌었던 2016년을 발판 삼아 새로운 2017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만나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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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혜 기자
kyesangei@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