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인 7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 '7차 범도민 시국대회'에서 시민들이 촛불로 세월호를 만들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번 집회에서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권보람기자

 
▲  새해 첫 주말인 7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 '7차 범도민 시국대회'에서 시민들이 메시지를 적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번 집회에서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권보람기자
▲  새해 첫 주말인 7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 '7차 범도민 시국대회'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번 집회에서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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