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대가 물에 잠겨 상점과 차량이 침수돼있다. /권보람기자

 
▲  16일 오전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롯데아울렛 인근 도로가 빗물에 침수돼 통제되고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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