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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등 고위층 잇단 수해현장 방문정우택·이혜훈 대표 청주 찾아
"당 차원서 모든 조치 강구"
장준규 육군참모총장도
증평 보강천 복구 지원 지시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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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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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청주 서청주교 사거리 인근 석남천에서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임동빈기자

[충청일보 이정규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충북 청주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 서청주교 사거리 일대에서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한 침수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가동이 중단된 청주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을 찾아 재가동을 위한 조속한 작업을 당부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지도부도 이날 충북 청주 수해지역을 긴급 방문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는 산사태가 발생한 월오동 목련공원과 교량이 붕괴된 낭성면 호정리, 미원면 운암리 이재민 대피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정우택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송석준 당 재해대책위원장, 당 재해대책위원회 풍수해 저감분과위원, 당 안행위 주낙영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정 원내대표는 "조속히 피해복구가 이뤄지고 이재민들의 상처가 하루빨리 아물수 있도록 당 차원의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정운찬·하태경 최고위원, 전지명 대변인 등 지도부 20여명은 이날 옥산수해지역을 방문한 뒤 서청주 사거리 피해 현장과 청주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찾았다.

이 대표는 "수해 피해가 조속히 복구 작업이 진행되길 바라며, 당 차원에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오후 37사단을 방문한 뒤 차량 수십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은 증평 보강천 현장을 살펴보고 "끝까지 피해 복구작업을 도우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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