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와 충북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37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마지막날인 13일 충북 영동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청주시 하헌구 선수가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이규택 충청일보 회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등 청주시 기관 단체장들이 시총을 하고 있다./임동빈기자
이규택 충청일보 회장과 고행준 보은군 부군수 등 보은군 기관 단체장들이 시총을 하고 있다./임동빈기자
김재종 옥천군수 등 옥천군 기관 단체장들이 시총을 하고 있다./임동빈기자
옥천군 주민들이 선수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응원하고 있다./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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