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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종합우승 '6연패 금자탑'… 2위 옥천군·3위 제천시충북 시·군대항 역전마라톤 성료
최우수 선수상 청주 백현우
최우수 신인상 옥천 조연우
지도상 청주시체육회 김대진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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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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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당에서 열린 '37회 충청북도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시상식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청주시 선수단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동빈기자
   
▲ 이종찬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종합우승 청주시 선수단. /임동빈기자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청일보와 충북도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한 '37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 마라톤대회'에서 청주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6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관련기사 6·16면>

11일 첫날부터 13일 마지막날까지 1위를 고수한 청주시는 합계기록 14시간42분36초로 우승했다.

2위는 옥천군으로 14시간55분14초를 기록했다. 3위는 제천시로 15시간5분8초라는 이번 대회 기록을 남겼다.

4위는 영동군(15시간9분8초), 5위는 충주시(15시간28분24초), 6위는 괴산군(15시간29분27초), 7위는 진천군(17시간35초), 8위는 음성군(17시간6분45초), 9위는 단양군(20시간19분25초), 10위는 보은군(21시간25분6초)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구간 신기록 수립이 많았다. 11일에는 일반부 최경선(제천), 백현우(청주), 이수민(청주), 이준서 선수(음성), 학생부 유진서 선수(음성), 12일에는 일반부 이민현(괴산), 학생부 이예원(영동), 김진호(제천), 안성현 선수(충주), 13일에는 일반부 최경선(제천), 백혀우(청주), 이민현 선수(괴산), 학생부는 조연우(옥천), 유진서 선수(음성)가 최고 기록을 단축시켰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의 주인공은 청주시 백현우 선수(청주시청)가 됐다. 백현우 선수는 청주시청 주장이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대회 첫날과 마지막날 구간 신기록을 수립했다.

최우수 신인상은 옥천군 조연우 선수(삼양초 6)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조 선수는 둘째날과 셋째날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별로 떠올랐다.

지도상에는 청주시체육회 김대진 주무관이 받았다. 김 주무관은 청주시가 우승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로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지도교사상(교육감상)은 옥천여자중학교 은나리 교사, 음성 동성초등학교 이도원 교사, 영동초등학교 김영찬 교사가 각각 받았다. 우수심판상에는 이상암 심판이 수상했다. 이 심판은 각종 대회에 10년 이상 심판으로 활동했다.

경기력향상 공로상 수상자는 나광수 제천교육지원청 장학사와 김백호 옥천 경원정밀 대표가 각각 받았다. 이들은 지역 육상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선수상으로는 첫째날(11일) 음성 유진서, 옥천 강민서 선수가, 2일째인 12일에는 제천 김진호, 청주 송다원 선수, 3일째인 13일에는 옥천 조연우, 영동 이예원 선수가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는 신기록 15개 등 기록이 풍성했으며, 신인과 우수 선수들이 대거 발굴되는 쾌거를 이뤘다는 평이다.

충북도육상경기연맹 관계자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애써준 도내 시·군 단체장과 각 지역 경찰, 모범택시운전자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전 대회보다 좋은 기록이 많이 쏟아졌고 선수 발굴이라는 대회 취지에도 걸맞게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발굴된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 시상식과 폐회식은 13일 오후 3시 영동난계국악당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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