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확정 발표한 29일 '누리로' 열차가 충북선 철도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11년 국토교통부의 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후 8년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경부 축과 강호 축을 연결하는 X축 철도망이 구축된다./임동빈기자 관련기사 충북선 고속화 + α… '강호대륙'의 큰 꿈 시작됐다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치솟는 '투표율'… 여야, 셈법 복잡 오송역세권 사업 부지 용도변경 결론 못 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펫택시, 불법 논란 재점화…사람 탑승하면 '여객운수사업법' 김영환 지사, 우즈베키스탄 아리포프 총리 면담 충북도,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올해 설계 착수 윤건영 충북교육감. '3월 교육감 긍정평가 지수' 51.1% 기록 먹거리 물가 ‘비상’… 고환율에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원인 청주페이 인센티브 6월 1일부터 캐시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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