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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칼럼] 단죄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편도선염을 달고 살았다. 염증 때문에 늘 미열에 시달렸다. 봄이 되면 미세먼지 때문에 병원 문턱을 더 자주 드나들었고 약봉지를 끼고 살다시피 했다. 그러나 올봄에는 염증도, 미열도, 병원을 자주 가는 일도 전처럼 잦지 않다.
충청일보   2020-06-01
[충청칼럼] 포스트 코로나 농업 전략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우리는 지금 겪어보지 못한 일을 맞이하면서 이겨나가고 있다. 219개 국가에서 520여만 명이 감염되고 34만 명(24일 오전 9시 기준)이 넘는 인명피해를 입는 엄청난 재난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충청일보   2020-05-25
[충청칼럼] 그래, 남는 것은 아내뿐이다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5월은 가정의 달. 집안에 어린이가 없으니 5일에 돈 지출 없었고, 어버이날엔 양쪽 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돈 쓸 일이 없었다. 스승의 날은 김영란법으로 인해 줄 일도 받을 일도 없고 이제 남은 것은 21일 부부의 날
충청일보   2020-05-18
[충청칼럼] 그 스승에 그 제자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아버지는 초등학교 교사셨다. 평생 교감이나 교장자리도 마다하고 아이들 앞에서 교편을 잡으셨다. 하루 종일 재잘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버지에게는 더 없는 행복이었다. 정년퇴임을 하신 후, 아버지는 학생들이 그리
충청일보   2020-05-05
[충청칼럼] 일찍 찾아온 봄은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올해도 봄은 일찍 찾아왔다.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겨울에 눈이 내리는 횟수는 작아지고 일 년 중 가장 추워야 한다는 소한(小寒)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많이 내린 지역은 100mm가 넘게 내리면서
충청일보   2020-04-15
[충청칼럼]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옛길을 에둘러 다니다가 5일 장이 열리는 곳에 가게 되었다. 장사를 위해 좌판을 펼치고 있는 상인은 마수걸이 손님이라고 가는 곳마다 반겨주었다. 잡화상 아주머니는 펄펄 끓는 물로 꿀맛 같은 커피를 타 주고 훤하게 생긴 청년은
충청일보   2020-04-06
[충청칼럼] 언택트 (un-tact) 소비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급진적인 산업화와 이에 따른 환경오염은 지구 온난화라는 부메랑을 불러오고 이에 따라 바이러스의 기승이 심해지면서 구제역, AI,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의 가축 전염병이 극성을 부리더니 급기야 지난해 12월 중국
충청일보   2020-03-30
[충청칼럼] 부끄러워라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 콧물이 줄줄 흘렀다. 종일 코를 풀었더니 두통도 생겼다. 입가와 목, 얼굴 등에도 벌겋게 발진이 생기고 가려웠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여러 날 사용해서 세균에 감염된 것이 틀림없다.평소 마스크를 애용한다. 환절기마다 공기가
충청일보   2020-03-09
[충청칼럼] 바이러스와의 전쟁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지난 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 되고 있다. 처음엔 우한 폐렴으로 불리던 이 감염병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WTO 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명명되어지면서 ‘코
충청일보   2020-03-02
[충청칼럼] 선거철인가 봐요~ 연락이 자주들 오네요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나는 페이스 북을 자주 보는데 거기는 좋은 글들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역시나 다음과 같은 글이 눈에 띈다. 제목은 사랑의 7단계이다. [첫 번째 단계] ‘I meet you’ 누군가를 만나 운명임을
충청일보   2020-02-19
[충청칼럼] 마음 감기를 앓다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 지난해 정부로부터 무료 독감백신 혜택까지 보았는데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코감기나 편도선염 정도라면 모를까 여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 편이라 백신의 효능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몸이 아파도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충청일보   2020-02-10
[충청칼럼] 소한(小寒)에 웬 장마?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 소한(小寒)은 24절기 중 스물 세 번째인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로 양력 1월5일 무렵이다. 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다음 절기인 대한(大寒)이 제일 추워야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추원
충청일보   2020-02-03
[충청칼럼] 만원의 행복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우리 대학이 있는 옥천은 참 기운이 부드러운 곳이다. 정지용의 시 ‘향수’에서도 나오듯이 학교 앞에는 실개천이 흐른다. 생선국수가 맛이 있고 학교에서 밤샘 작업하다 새벽녘에 나가 소주 한 잔 먹고 들어와서 곤히 단잠에
충청일보   2020-01-16
[충청칼럼] 소리와 소음의 경계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여러 날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난데없이 국지성 폭우가 내렸다. 겨울답지 않은 기온과 눈조차 오지 않다가 갑자기 세찬 비가 퍼부어대니 심하게 거부감이 들었다.그 밤 어두운 비속을 헤치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매우 힘들었다. 우
충청일보   2020-01-13
[충청칼럼] 경자년(更子年)의 농업은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1995년 WTO(세계무역기구)가 출범하면서 우리는 농업분야의 개발도상국 지위를 인정받아 수입되는 외국 농축산물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우리 농가에게는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특혜를 받아 왔다. 그런데
충청일보   2020-01-06
[충청칼럼] 송구영신(送舊迎新)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피곤을 넘어 눈물이 날 지경이다. 어느 날 페친 분이 ‘이튼 칼리지가 주는 교훈’이라는 글을 쓰셨는데 정치인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영국의 최고 명문 고등학교 이튼 칼리지는 자기만 아는 엘리
충청일보   2019-12-30
[충청칼럼] 어머니의 눈물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특근한다며 아들은 일터로 떠났다. 이 추운 날씨에 특근이라니. 자세한 사정을 알 길 없는 어미는 현관문이 열리길 기다리느라 밤새 뜬눈으로 기다렸다.도대체 밤중에 해야 하는 근무 내용이 무엇인지 아무리 추측해봐도 알 길이 없었다
충청일보   2019-12-16
[충청칼럼] 우리 밀의 귀환을 기대하며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밀은 우리가 즐겨 먹는 곡식중의 하나로 쌀 다음으로 많이 먹는 제2의 곡식이다. 밀의 역사는 보리만큼 오래되어 기원전 3,000~4,000년부터 재배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산성 토양에 잘 견디고 흡비력도
충청일보   2019-12-09
[충청칼럼] 이제 인사말 좀 바꾸어 볼까요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송년 시즌이 시작됐다. 하나님도 천지를 창조하실 때 6일 일하시고 7일째는 쉬셨다고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보다 더 바쁜 존재들인 것 같다. 1주일 내내 연말 모임이다. 특히나 술 한 잔씩 걸치게 되어 있는데 건배사들이
충청일보   2019-12-02
[충청칼럼] 서로의 말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지인들의 정년퇴직 소식이 연달아 들려온다. 한 직장에서 30년 넘게, 혹은 40여 년 가까이 봉직했으니 청춘을 다 바쳤고, 인생의 3분의 2를 일하며 살았을 것이다. 올해 초, 자식이 물었다. “어머니, 언제까지 일하실 건가요
충청일보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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