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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1월의 마지막 주 1면에는 새 당 대표 선출부터 지도부 구축 등 당시 야당이던 신민당에 관련된 기사들이 자주 올랐다.△1970년 1월 27일이 날의 머리에는 '黨代表(당대표)에 柳珍山(유진산)씨' 제하의 기사가 자리하고 있다.'新民黨(신민당)은 26일 市民會館(시민회관)에서 임시全黨大會(전당대회)를 열고 유진산씨를 黨代表(당대표)로 선출 새 指導體制(지도체제)를 확립 71년 選擧(선거)에서 平和的(평화적)政權(정권) 교체를 이룩하자고 다짐했다. 代議員(대의원) 6백15명 중 5
다시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1)
신홍균 기자
2020.01.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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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충북 청주 서원 예비후보(56·사진)는 시민사회 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이자 공무원이다. "충북 청주의 일 잘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제천 출신으로 제천고와 충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민주화운동협의회 충북지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뒤 시민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통일시대국민회의 집행위원, 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노영민 국회의원(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 정세균 국회의장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18대 대선 당시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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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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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8일 4·15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세대교체와 함께 인재충원의 기회를 활짝 열어주는 데 미력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며 불출마 의사를 표명했다. 이 전 총리는 "두 분의 전직 대통령이 법정에 서는 불행한 현실에 정치도의적인 반성과 자괴감에 잠 못 이루고 있다"며 "이런 번민과 고심 속에서 정치권의 과감한 변화와 개혁을 위해선 세대교체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전 총리는 "경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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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1.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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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 청주 흥덕 출마를 선언한 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은 28일 당내 예비후보에게 조건없는 단일화를 제안했다.이 전 처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민심을 받들기 위해서는 개인 영달보다는 '살신성인'의 자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21대 총선은 정부 여당의 폭주에 대한 준엄한 민심의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울산광역시장 불법 선거개입 의혹, 불공정이 만연한 사회, 이것이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고 주장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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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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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27)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논란에 휩싸인 지 하루 만에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 반납하고,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지역구 출마를 선언한지 5일 만이다. 원씨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과 관련한 미투 폭로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분별없이 살지 않았다"면서도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반납하겠다"고 말했다.원씨는이어 "제게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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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1.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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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형근 청주 상당 예비후보는 27일 다자녀 가정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아이들 하교 후 즐겁고 안전한 온종일 돌봄을 확대하고, 돌봄 대상도 현행 1,2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겠다"며 아이돌봄 제도 적용과 대상 확대를 약속했다.이어 "셋째 자녀부터 적용을 받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출산율 저조 등으로 실질적으로 혜택이 미흡하다"며 "둘째 아이부터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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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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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5 총선을 대비한 13번째 영입 인사로 '사법농단' 의혹을 폭로했던 이수진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50·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 전 판사 영입과 관련해 "법관 출신 인사로는 이탄희 전 판사에 이어 두 번째며, 부장 판사급 중진 법관 중에서는 첫 영입 케이스"라고 밝혔다. 이 전 부장판사는 서울 동작을 전략공천이 유력시 돼 나경원(4선)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와 여성 판사 끼리 접전을 벌이는 장면을 연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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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1.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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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4·15총선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참모 출신 70여 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에서 일했던 인물들도 이번 총선에 참전할 채비를 하고 있다.박 전 대통령 참모 중에서 27일 현재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비서관급 이상 인사는 8명이다. 자유한국당 후보로 7명, 무소속이 1명 등이다.강석훈 전 경제수석은 서울 서초을에 예비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곳은 강 전 수석이 19대 총선에서 당선됐으나, 지금은 박성중 한국당 의원이 차지하고 있다.윤두현 전 홍보수석은 고향인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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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1.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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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지냈던 김형근 예비후보(사진)는 21대 총선에서 충북 청주 상당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청주 출생인 김 예비후보는 중앙초, 대성중, 청주고, 충북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1985년 창립한 재야민주화운동단체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 충북지역 사무국장, 충북민주운동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지내며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1987년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으로 징역형을 받았고 같은 해 7월 특별사면됐다. 김 예비후보는 2005년 열린우리당 중앙당 국장으로 지내다 같은 해 6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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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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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을 79일 앞둔 27일 현재 충청지역에선 총 22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개 선거구를 가진 대전에서 72명이 등록했으며 8개 선거구의 충북에선 61명이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은 11개 선거구에 58명이 등록했다. 분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세종의 경우 현재 선거구가 1개임에도 34명이 등록한 상태다. 대전의 경우 중구와 서구갑이 각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덕구 12명, 유성을 10명, 동구 8명, 서구을 7명, 유성갑 5명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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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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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순평 전 충남도의장과 이종담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등이 22일 천안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했다.그 동안 중앙당에서 후보 검증이 보류됐던 정순평·이종담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괴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후보등록을 하게 됐다.정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영입돼 양승조 충남도지사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아 왔다"며 "자유한국당 후보를 압도해 승리를 안겨줄 안정된 후보는 바로 정순평이며 당원들이 본선경쟁력에서 가장 확실하게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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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한 기자
2020.01.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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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48)가 22일 4월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곽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저를 노 대통령의 사위로 보지만 오늘부터 제 이름 석자로 제 소명을 찾겠다"며 "그것이 어르신의 큰 정치와 뜻을 이어가는 길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 가(家)에서 정치에 입문한 것은 곽 변호사가 처음이다.곽 변호사는 "영동군은 100년 이상 제 조상의 선산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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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1.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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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청주 서원구 출마가 예상됐던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출마를 포기했다.유 전 행정관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4·15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당으로부터 예비후보 자격을 얻었지만 본선까지 갈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다"며 "거짓 미투(Me Too)와 싸우느라 지쳤고 거짓의 편에 선 일부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를 하고자 하는 이유도 상실한 상태"라며 "모두를 사랑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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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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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4월 총선이 대한민국 흥망 갈림길”이라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 서두에 “4·15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계속 허락해서 정말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게 할 것인가’, 아니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다시 되찾아 올 것인가 국민 여러분께서 최종적으로 결정하셔야 한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기자회견 서두에 “문재인 정권은 법률적 양심을 내팽개친 법관들을 줄 세워서 사법부를 장악했다. 범여권 정당 야합을 통해
선택! 21대 총선
이득수 기자
2020.01.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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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충청일보 목성균기자]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자유한국당 엄태영 예비후보(62·사진)는 이번 21대 총선 도전이 4번째다.엄 예비후보는 제천시장 재선을 마치고 도전한 2018년 재선거까지 2번의 경선탈락과 2번의 낙선의 쓴 맛을 봤다.그런 탓인지 이번 총선에 임하는 그는 '죽을 수는 있어도 질수는 없다'는 각오다.지역에서 꾸준히 보수텃밭을 지켜온 그는 지난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제천·단양을 경쟁력 있는 중부권 최대 문화관광산업 거점도시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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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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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충북지역 예비후보들이 경쟁적으로 '장밋빛 공약'을 발표하면서 유권자 마음 사로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하지만 구체적 추진 계획이 없거나 재원 마련 방안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실현이 안 되는 공약(空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청주 서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3호 국가정원 유치, 로컬푸드지원센터 설립, 수도권 내륙선 철도(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의 대전 신탄진까지 연장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이 가운데 국가정원
선택! 21대 총선
배명식 기자
2020.01.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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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이 '세대교체론'과 '변화·혁신'를 앞세우면서 충북지역에서도 정치 신인들이 대거 등판했다.정치 신인들의 당내 경선 통과 여부와 본선에서의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까지 충북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60명 가운데 출마 경험이 없는 정치신인은 50명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35명을 감안하더라도 적지 않은 수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9명, 자유한국당 3명, 새로운보수당과 바른미래당 각 1명, 무소속 1명이다.정치 신인들의 대거 등판은 이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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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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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영동=충청일보 이능희기자]고향을 떠난 지 33년 만에 일본 유학파 정치학자가 돼 돌아온 충북 옥천 인사가 4·15 총선에 나섰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김백주 전 도쿄대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조교수(45·사진)는 지난 달 19일 더불어민주당 동남 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 중이다. 그는 옥천읍 교동리에서 태어나 죽향초를 5학년까지 다닌 뒤 대전으로 이사했다. 이후 대전 동광초, 대전동중, 서대전고를 거쳐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일본 도쿄대 대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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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0.01.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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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대통령 선거나 총선 등 모든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한 충북의 설 민심을 잡기 위해 당 대표들이 지역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예비후보들도 줄줄이 공약 발표와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등 설 밥상머리 화제에 오르기 위해 노력 중이다.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1일 충북도당의 설 명절 장보기 행사에 참석키 위해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했다.손 대표는 바른미래당에서 제작한 여성 정책 홍보차량을 타고 시민들에게 차를 나눠주며 민생의 목소리를 들었다.그는 "충북도는 대한민국 중심이
선택! 21대 총선
배명식 기자
2020.01.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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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현웅 청주 상당 예비후보(50·사진)는 상당구에 '소상공인 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2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상당구가 지금껏 충북의 정치 1번지로서 존재했다면 앞으로는 중소 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경제 1번지로 변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가칭 '소상공인 특구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중소 상공인 점포가 300개 이상 밀집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고 세제, 일자리 창출 자금, 도시재생, 4차 산업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게
선택! 21대 총선
배명식 기자
2020.01.21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