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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론] 너무도 젊고 멋진 9988 청춘인생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 세월이 참으로 빠름을 느끼게 한다. 해마다 매년 초가 되면 우리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포부와 야망을 전개하기 위해 일찍부터 목표를 세우고 설계한다.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대로,
충청일보   2018-01-31
[충청시론] CCTV속 엄마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지난 추석은 역대 가장 긴 연휴였다. 바지런한 며느리와 시어머니 덕에 필자는 큰 어려움 없이 명절 음식을 장만했다. 손자며느리의 빠른 손놀림에 시할머니의 칭찬은 끝이 없다. 무사히 추석명절을 보내고 딸과 며느리는 각자 시댁
충청일보   2018-01-24
[충청시론] 가상화폐 규제 논란
[정세윤 변호사] 가상화폐 규제에 대하여 오락가락하는 정부 정책으로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 박상기 법무장관이 가상화폐를 돌덩어리에 비유하며 '거래소 폐쇄방침'을 밝혔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이를 거들고 나섰던 지난주 사례가 그것이다. 이
충청일보   2018-01-17
[충청시론] 소중한 것은 늘 내 곁에
[홍순철 충북주민자치회장] 우연히 어떤 짧은 글을 보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야 온전한 하루가 됩니다'라고 쓰여 있었는데 늘 내 곁에 있어서 더러는 그 소중함이 무덤덤해지기도 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지 싶었다. 가족, 가정, 식구.
충청일보   2018-01-15
[충청시론] 인공기 그림에 광분하는 어이없는 사람들
[오원근 변호사] 최근 자유한국당과 일부 보수단체에서, 통일을 바라는 아이 그림에 인공기가 들어간 것을 놓고 또다시 종북 타령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에서 2018년 달력을 만들면서 지난해 제22회 우리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한 초등학생의 그림을 실었는
충청일보   2018-01-10
[충청시론] 추억이 가득한 인생을 만들자
[신길수 한국두뇌계발교육연구회장] 사람마다 추억이 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누구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아름답고 달콤한 추억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
충청일보   2018-01-03
[충청시론] 칠남매 겨울양식 준비하는 날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산처럼 쌓여 있는 배추를 꺼내 반으로 가른다. 노랗게 잘 익은 배추속이 입맛을 자극한다. 올해도 변함없이 엄마가 애써 키운 배추와 고추, 마늘 등으로 김장을 한다. 해마다 하는 김장이지만 필자는 일한다는 핑계로 절이고 씻는
충청일보   2017-12-27
[충청시론] 비트코인에 빠져드는 대한민국
[정세윤 변호사] 그야말로 비트코인 시대다. 올해 초 비트코인을 구매한 사람들은 수억 내지는 수십 억 원의 재산을 불렸고, 최근에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들 또한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 정부 규제가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도 아직 늦지 않았다며 너도
충청일보   2017-12-20
[충청시론]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홍순철 충북주민자치회장] 찬바람과 함께 동장군이 돌아왔다. 군밤과 크리스마스에 흰 눈을 떠올리며 겨울이 주는 낭만을 만끽할 수도 있으련만 겨울 한파에 속수무책일 취약계층이 떠올라 따뜻한 내 방도 가시방석이다. 새터민들과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나
충청일보   2017-12-18
[충청시론]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2017년도 어느덧 저물어간다. 한국 현대사에서 올해만큼 다방면에서 다사다난했던 때가 있었나 싶다. 여러 사건 가운데 정치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당연히 촛불 집회와 정권 교체다. 무능하기 짝이 없는 국정 농
충청일보   2017-12-14
[충청시론] 생애 첫 노동을 인간답게
[오원근 변호사] 지난 11월 19일 한 기업체 현장에서 실습 중이던 이민호 군(18세)이 프레스기에 몸이 눌려 숨지는 일이 발생하였다. 2016년 5월에는 서울 지하철 구의역에서 현장실습생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달려오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
충청일보   2017-12-13
[충청시론] '가뜨마따' 정신으로 휴머니즘 세상을 만들자
[신길수 한국두뇌계발교육연구회장] 세상이 참으로 많이 달라졌다. 우리가 어렸을 때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다. 세상이 변하다보면 좋은 점도 많이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의학발달 수준은 우리나라가 그야말로 세계 최고가 되었다. 인생
충청일보   2017-12-06
[충청시론] 청주학 강의를 마치며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필자가 청주에서 살기 시작한지가 40년이 넘었다. 1976년도 고등학교를 청주로 유학을 와 지금까지 살아왔으니 명실상부한 제2의 고향이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여기서 결혼을 해 아이 둘을 낳고, 그 아이들을 키워 시집,
충청일보   2017-11-29
[충청시론] 비리로 얼룩진 충청의 비애(悲哀)
[정세윤 변호사]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의 두 핵심도시 지방자치단체장이 잇따라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지난 9일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청주시장이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
충청일보   2017-11-22
[충청시론] 가을처럼 익어가는 사람
[홍순철 충북주민자치회장] 가을이라 그런지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되고 물감 물든 듯 알록달록한 산새를 또다시 쳐다보게 된다. 길을 가다가도 노오란 은행잎이 살포시 떨어지는 그 광경에 눈길을 빼앗기곤 하니 아름다운 이 계절을 예찬하지 않을 수 없겠다.일분
충청일보   2017-11-20
[충청시론] 정신을 살찌우는 인문학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하늘도 청명한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덧 낙엽이 뒹굴고 찬바람이 부는 만추가 되었다.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늦가을을 만끽하려는 단풍놀이 인파로 고속도로는 연일 정체다. 외유도 가을을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겠으나,
충청일보   2017-11-16
[충청시론] 양심적 병역 거부, 인정할 수 있는가
[오원근 변호사] 양심적 병역거부는 아주 오래 전부터 논란이 되어 오고 있는 중요한 사회 이슈다. 헌법재판관이나 대법관 인사청문회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다. 지난 11월 8일 유남석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때도 이 질문이 나왔
충청일보   2017-11-15
[충청시론]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신길수 한국두뇌계발교육연구회장] 세상은 참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다. 단순히 생각하면 자신 혼자만의 세상인 것처럼 여길 수 있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다. 태어나는 과정에서부터가 이미 혼자가 아니다.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것이다. 엄청
충청일보   2017-11-08
[충청시론] 멈춰진 시간들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지난달에 베트남 서북부로 사진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모두 관광위주의 여행이었다. 이번에는 현장을 누비는 여행이라 의미가 남달랐다. 하노이 공항에 내려 들로 산으로 달리는 버스에 몸을 싣고 첫 목적지
충청일보   2017-11-01
[충청시론] 법률 소외 지자체인 충청
[정세윤 변호사] 우리가 몸이 아플 때는 집 근처의 병원 또는 보건소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사가 아닌 일반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아니하기에, 일단 병원을 찾아가 정밀 진단을 받는
충청일보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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