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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첫 도전 인물들] ⑥장인수 새정치 부대변인"제천·단양 新성장동력 되겠다"
김홍민 기자  |  hmkim2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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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3  2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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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장인수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45·사진)은 23일 "제천·단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곧 있을 제천·단양 지역위원장(옛 지구당위원장) 공모에 응해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 총선을 준비 중인 그는 지난해 9월부터 제천과 단양지역에서 서민 행보를 통해 지역 바닥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택배기사, 대리기사, 레미콘 트럭 보조기사 등 운전을 하고 냉면집에서 일하며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런 허드렛일을 통해 번 돈은 복지관에 기부하고, 주말에는 지역 마을회관에 머물며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제천이 고향인 그는 화산초, 대제중, 제천고를 거쳐 중앙대(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불교방송에 입사해  PD로 재직하며 청주에서도 8년 간 근무했다.

이후 한국종교신문 발행인과 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후보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장 부대변인과 문재인 새정치 대표의 인연은 문 대표가 2012년 부산 사상구에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때 장 부대변인이 합류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장 부대변인 자신은 친노, 비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당 내 중도세력을 자처하고 있다.

그는 "당 내 친노, 비노 구도의 틀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그동안 계파를 초월, 여러 당 내 인사들과 인연을 맺어왔다"고 소개했다.

장 부대변인은 "지역에서 가장 젊은 예비후보이지만 그동안 만난 지역 주민에게 '(국회의원을)맡기면 지역이 바뀔 수 있겠다'는 신뢰감을 드렸다"며 "곧 제천·단양 공공정책연구소를 설립, 지역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그는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남북 관계를 개선하는 데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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