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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7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의눈] 예산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되길
진천군이 급하지도 않은 대형 군수 공약사업과 업적 쌓기에 무리하게 사업비를 집중해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봉수근 진천군의회 의원의 주장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예산 실태를 정확히 꼬집었다"는 긍정적인 면과 "본인 지역구 예산 확보를 위한 꼼수"
김동석   2012-05-21
[기자의눈] 대전시, '그릇'부터 키워라
대전시는 2012 세계요리사대회가 막을 내린 지난 12일 '성공적 대회'를 강조한 결산 자료를 언론에 내놓았다. 방문객 42만 여명, 참가국 97개국 등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떠들썩한 홍보와는 달리 곳곳에 미진한 점이 드러났다.
이영호   2012-05-20
[조무주칼럼] 국회의원의 자질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는 4명의 '문제' 당선인이 있다. 물론 '문제'라는 것이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인이 봤을때 많든 적든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새누리당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김형태, 문대성 당선인을 놓고 보자. 김 당
조무주   2012-05-20
[기자의눈] 충남 일선 교사들 여전히 업무에 시달려
일선 학교 교사들이 여전히 각종 공문 처리를 비롯한 잡무 등 업무 과중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전교조 충남지부(지부장 이병도)가 도내 교사 8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업무가 줄었다는 응답율이 전체 응답자의 0.4%에 그쳐 개선이 되지
김병한   2012-05-17
[홍익칼럼] 쓰는 것보다 저축하는 즐거움을
자녀교육에 관한 강연을 하거나 교육상담을 하는 기회가 있으면 으레 자녀들의 용돈 문제가 질문으로 등장한다. “어린이에게 용돈을 주는 것이 좋냐?”, “일을 시키고 그 보수로서 용돈을 주는 것이 어떠냐?”, “초등학교 학생에게 용돈을 어느 정도 주는 것
윤한솔   2012-05-15
[기자의눈]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겼으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은 그만큼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가슴속에서 우러러 나왔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존경심이 이제 먼 기억이 됐다. 지난 15일 31회 스승의 날 언론을 장식한 것은 스승에 대한 고마움이 아니라 '교권추락' '촌지감사
장병갑   2012-05-15
[기자의눈]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이왕 당해야 할 일은 먼저 치르고 나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최근 '2015 세계유기농엑스포' 주개최지 변경 과정이 이 말과 맞아 떨어진다. 충북도는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지를 괴산군 칠성면 율지리의 유기농푸드밸리가 아닌
한기원   2012-05-14
[조무주칼럼] 우울증과 자살
자살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중 우울증에 의한 자살이 가장 많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우울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자살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우울증 환자는 항상 우울하여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죽는 것이 사는것 보다 낫다는 생
조무주   2012-05-13
[기자의눈] [기자의눈] 주목받는 두 기관장의 행정력
이기용 충북도교육감과 한범덕 청주시장이 최근 한 행사장에 만났다. 이 교육감은 몸을 낮추면서 한 시장에게 충북교육정보원 진입로 개설 문제를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한 시장으로부터 내년 도시계획도로 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얻어냈다. 시의회 심의 등
홍성헌   2012-05-10
[역술이야기] 성공과 실패의 10년 주기 패턴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가 성공을 하지는 못한다. 그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원인이 무엇일까. 성실한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로 인도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에는 별다른 의의가 없겠지만, 분명 이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소재학   2012-05-10
[홍익칼럼] 인간의 퇴로(退路)는 사랑뿐이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미친 듯이 노력해도 이 가슴 속을 도려내는 것 같은 허무한 아픔에서 자신을 구할 수는 없다. 그리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죽는 것 만은 자기 혼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인간존재의 고독에서 구조 받을 수는 없다. 그리고 나는 그 “
윤한솔   2012-05-08
[기자의눈] 저축은행 회장의 비애
청주지역 모 저축은행 회장은 두 종류의 명함이 있지만 요즘 저축은행 회장 명함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난 6일 3차 영업정지 저축은행이 발표됐고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고객 돈 200억 원을 갖고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체포되면서 저축은행 회장 명함을
편집부   2012-05-08
[기자의눈] 고속전철 중부선 노선 변경 진실 게임
음성지역이 최근 고속전철 중부선 노선 변경 문제로 시끄럽다. 수도권 전철 중부선이 음성을 통과하기로 했던 원안이 변경됐다는 소식 때문이다. 충북도가 변경 발표를 하면서 지역 시민단체들은 발끈했고 곧바로 충북도청 항의 방문까지 이어졌다. 문제는 그 다음
이정규   2012-05-07
[기자의눈] 저축은행 부실, 정부가 책임져야
부실 저축은행 '쓰나미'가 대한민국을 또 다시 강타했다. 자산 규모 5조원대의 업계 1위인 솔로몬저축은행을 비롯해 한국저축은행, 미래저축은행, 미래저축은행, 한주저축은행 등이 6일 영업정지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임시 회의를 열고 4곳의 저축은행
박성진   2012-05-06
[조무주칼럼] 청주.청원 통합 시대적 요청
충북도민의 오랜 숙원이라 할 수 있는 청주·청원 통합이 어느때 보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 첫 걸음으로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에 성공했다. 사실 청주와 청원이 통합하면 시내버스 요금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큰 관심 대상이었다. 예를들어
조무주   2012-05-06
[기자의눈] 군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동
단양군의원들이 장애인의 날 행사에 불참해 구설수에 올랐다. 군민의 힘으로 당선된 이들이 지역 사회의 약자인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에 불참한 것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일이 있거나 급한 사정으로 불참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그
오준석   2012-05-03
[기자의눈] 옥천 묘목축제의 성공비밀
지난 1일 막을 내린 옥천군 이원묘목축제가 방문객이 무려 2만8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묘목 판매 수입만 30억원이 될 정도로 옥천 묘목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축제가 성대하게 치러질수 있었던 것은 옥천군
박승룡   2012-05-02
[기자의눈] 사람이 곧 하늘이니
1870년 외세의 침략과 부패 관리들에 항거하는 민중의 소리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보은군 장내리에 위치한 동학교단은 2대 교주 최시형 선생의 지휘 아래 꺼져가는 불씨를 살린 농민 운동의 산실 역할을 수행했다. 보은취회는 동학 운동이 정치변혁운동,
주현주   2012-05-01
[홍익칼럼] 인간은 살려고 하는 강한 의욕에서 산다
실패를 겁내어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는 것은 최대의 죄악이다. “청춘시대의 갖가지 우매함을 가지지 않았던 인간은 중년에 이르러 아무런 힘도 갖지 못할 것이다.”라고 한 것은 명언이다. “청춘의 실책(失策)은 장년(壯年)의 승리나 노년의 성공보다도 바람직
윤한솔   2012-05-01
[기자의눈] 우암산에 오르면서 히말라야 등반용 복장을 할 필요가
"아웃도어 브랜드 차원에서 처음으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한다기에 큰맘 먹고 청주인근 활인매장엘 들렸는데 원하는 제품은 다 팔렸다고 하고 있어도 사이즈가 안 맞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고 뭡니까." (주부 정 모 씨·42·청주시 봉명동) 저렴한
지홍원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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