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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칼럼] 대학 액션러닝 성공의 과제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대학의 교육방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전통적 방식인 교수 강의로부터 토론과 같은 학생 주도의 학습방법으로 바뀌고 있다. 1990년대 말부터 터져 나오기 시작한 기업들의 대학교육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대학들은 산
충청일보   2016-10-24
[충청칼럼] 우측통행의 생활화
[한옥자 수필가]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나서부터 필자도 차도와 함께 하루를 살게 되었다. 문명의 발달 덕분에 빠르게 혹은, 편하게 살려고 하는 욕구 때문에 걷기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주차한 곳까지 몇 걸음 걸어가서 차가 다니는 길을 따라 운전을 하여
충청일보   2016-10-17
[충청칼럼] 조심해야 할 이미지 포지셔닝
[정창준 청주대 교수] 이미지와 포지셔닝이라는 말이 조합된 이 의미는 어떤 대상에 대한 총체적인 인상이 사람들의 생각 속에 각각 어떤 기준에 따라 일정한 지각상의 공간에 각각 다른 위치에 기억되도록 하는 의도적인 활동을 일컫는다. 통상 마케팅 커뮤니케
충청일보   2016-10-10
[충청칼럼] 문제 있는 모녀의 대화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역시 추석이 무섭다. 그새 모두들 긴 팔로 옷이 바뀌었다. 자연의 도도한 숨소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하기야 나도 인생으로 치면 가을이어서 그런지 동창 모임에 나가보면 머리 허연 건 기분이고 어떤 친구는 무려 70대로 보
충청일보   2016-09-30
[충청칼럼] 우리 사회 쇠퇴의 징후들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사회는 그것의 방향을 결정하고 인도하는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역량에 의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한다. 따라서 정부는 공평하고 생산적인 정책을 펴서 국민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하며, 국민 각자는 질 높은 교육을
충청일보   2016-09-26
[충청칼럼] 늙는 것도 서럽거늘
[한옥자 수필가] 외모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기는 청년이나 노인이나 마찬가지다. 동안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겉늙어 보이는 사람을 상대로 나이를 묻는 것이 실례가 될 때도 있다. 어려 보여서 사회나 직장에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호소하는 젊은이도 있고 늙은
충청일보   2016-09-19
[충청칼럼] 이미지로 분칠하기
[정창준 청주대 교수] 이미지는 이미지일 뿐 실체가 아니다. 우리는 모든 실체를 직접 소지하거나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서도 이미지로서 바꾸어 소통하는 방법을 잘 알아 생활에 편리하게 적용한다. 실체 또는 실질을 문자로서 흉내 낸 하나의 약속이 상징으로
충청일보   2016-09-12
[충청칼럼] 희망을 위한 비전 만들어내야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사람이든 조직이든 꿈이 있어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달려가게 된다. 꿈은 그래서 늘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꿈으로서 비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문제다. 오히려 그것이 서민들을
충청일보   2016-08-29
[충청칼럼] 뜨거움은 무엇을 남길까
[한옥자 수필가] 역사를 보면 다수가 만들기보다는 소수에 의해 흘러가고 그들이 한 정치는 수만 명을 살리거나 혹은 죽이는 것으로 양분된다. 이런 예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동북아 지역에서 가장 앞선 문명을 가졌던 후예임에도 불구하고 931회의 외
충청일보   2016-08-22
[충청칼럼] 인간이 만든 자동차
[정창준 청주대 교수]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마이카(My Car) 시대를 맞은 것은 1980년대 중반 이후로 보아도 될 만한데, 1986년 아시안 올림픽과 곧이어 1988년의 올림픽 세계대회를 앞두고 경제는 '80년대 초반 중동에서 불어온 오일쇼
충청일보   2016-08-12
[충청칼럼] 어느 말복에 멋진 날에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사실상 올 여름도 물러나는 시기이다. 아무리 더운 것 같아도 밤에 부는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아직 말복이 남아서 그런지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이라는 양희은의 노래가사처럼 날이 무덥다.
충청일보   2016-08-08
[충청칼럼] 저성과자 해고의 정당성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요즘 저성과자 해고문제로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대적으로 성과가 낮은 근로자를 쉽게 해고할 수 있는 지침을 만들고 경제계에 강력한 시행을 요구
충청일보   2016-08-01
[충청칼럼] 말로서 말 많으니
[한옥자 수필가] 우리나라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말일 것이다. 밤잠을 자고난 후 눈을 뜨면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또는 직장에서도 서로 말하며 하루를 보낸다. 말로 인해 행복하고, 혹은 불행하며 말
충청일보   2016-07-25
[충청칼럼] 어느 브랜드의 신화와 위기
[정창준 청주대 교수] 브랜드라는 이 외래어는 굳이 우리말로 바꿔서 쓰지 않고 일상용어로 친숙하게 사용된다. 용어의 유래를 보면 고대 스칸디나비아어의 ‘태운다’는 ‘branda’에서 시작되었는데, 기르는 가축들에 대한 소유표시를 하기 위해 가축의 엉덩
충청일보   2016-07-18
[충청칼럼] 막내가 앵커 됐으면 좋겠다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막내가 앵커 됐으면 참 좋겠다. 늘그막에 얻은 늦둥이 두 녀석, 애비는 환갑이 되어 가는데 아들 둘은 이제 중학생이다. 지난주 아들의 기말시험이 있었다. 아이가 시험을 본 건지 내가 본 건지 모르겠다. 자식이 뭔지 모르겠지만
충청일보   2016-07-11
[충청칼럼] 정체성을 잃어가는 청년실업자군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사람은 누구든지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왕성한 사회활동을 통해서만 획득된다. 따라서 현대인이면 누구든지 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사회적 생
충청일보   2016-07-04
[충청칼럼] 소 잃은 외양간은 슬프다
[한옥자 수필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최근 일어난 서울 지하철 스크린 도어 사고를 두고 "소를 잃고도 외양간을 안 고친다"고 모 신문기사는 속담을 인용했다. 또한 임신부들이 연이어 사망한 가습기 살균제 사
충청일보   2016-06-27
[충청칼럼] 정보과잉과 혼돈의 시대
[정창준 청주대 교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야기되는 결과는 우리들에게 생각과 행동에서 때로는 매우 심각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편의를 위해 개발되는 미디어 소통기술 덕택에 현대사회는 매우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지구촌 소식을 접하거나 국내의 굵직한 정
충청일보   2016-06-20
[충청칼럼] 앓다가 죽어야 모두 행복하다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SNS 밴드에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올리는 분들이 있다. 몇몇 분들이 부지런히 글을 올리는데 이 분들이야말로 '새 나라의 어린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오늘은 할아버지가 법륜스님에게 질문한 내용이 밴드에 올
충청일보   2016-06-13
[충청칼럼] 공기업 성과연봉제 도입의 성공 조건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최근 정부의 공기업에 대한 성과연봉제 도입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때문에 경영진은 노조와의 합의 없이 이사회 의결만으로 제도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노동조합의 불복과 무효소송이 충분히 예견된다. 하지만 호봉이나 연
충청일보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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