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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칼럼] 행복도 불행도 모두 나의 몫이다
신(神)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도 많다. 마찬가지로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사랑하는 체하며 살아가야 하는 여자도 많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결혼이다. 결혼은 이러한 위장을 완전히 갖춰준다. 비록 사
윤한솔   2013-04-02
[조무주칼럼] 부익부 빈익빈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것 같다. 잘사는 사람은 경기가 나빠도 재산을 늘리고, 못사는 서민들은 경기가 침체될수록 더욱 살기가 힘든 것이다. 최근 고위 공직자의 재산이 공개됐다. 그런데 10명 중에 7명은 재산이 증가했다고 한다. 국회의원들
조무주   2013-03-31
[기자의눈] 청주산단 사고 침소봉대(針小棒大)
청주산업단지가 연일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사고단지'로 낙인 찍히고 있다. 지디에 이어 하이닉스까지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 언론이 싸잡아 비난의 화살을 꽂고 있다. 그러나 사고에 대해 좀더 세밀하게 관찰해본다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없지 않나 싶다.
이정규   2013-03-26
[홍익칼럼] 존재와 사랑!
인간은 이토록 많은 불행을 겪으면서도 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단 한 번의 인생에, 단 한 번의 이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실패라는 것이 있어서 좋을 것인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대에 이토록 슬픈 일이 있어도 될 것인가? 자
윤한솔   2013-03-26
[조무주칼럼] 호화별장 성접대
요즘 '호화별장 성접대'에 대한 기사가 연일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린다. 원주에 있다는 이 별장은 한눈에 봐도 호화롭기 그지 없다. 저렇게 멋진 별장을 갖는다면 평생 소원이 없을 것이라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이 별장은 건설업자 윤모(52)씨가 자신의
조무주   2013-03-24
[홍익칼럼] 권위에 매달리는 인간
스스로의 내면에 행복을 느끼고 삶의 보람을 느끼고 있는 사람은 상대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자기의 마음이 좌우되지 않을 것이다. 타인이 자기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알고 열등감에 고민하거나 타인이 자기보다 못한 것을 알고 안심하는 우월감을 갖거나 하는 것
윤한솔   2013-03-19
[조무주칼럼] 승부조작 인생조작
우리나라를 스포츠 강국이라고 말한다.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5위를 차지했으며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66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02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뤘으며 여자 골프는 매년 LPGA를 석권한다. 김
조무주   2013-03-17
[홍익칼럼] 의지(意志)는 성공의 동력(動力)이다
우리의 일상 대화에서 의지(意志)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지만 그 뜻은 문맥에 따라 조금씩 달리 사용되는 것 같다. “요즘의 젊은이들은 의지가 박약해서 큰일이야!” 청소년들의 생활태도가 지나치게 안일(安逸)해진 것을 한탄하는 어느 노인의 푸념이다. 해방
윤한솔   2013-03-12
[조무주칼럼] 발목잡기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2주일이 됐다. 그런데 아직도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장관을 제때 임명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이 취임했는데 장관을 임명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가. 한심한 일이다. 이는 전
조무주   2013-03-10
[홍익칼럼] 지식의 습득과 진리 탐구
어느덧 한해가 가고 계사년 새해가 시작 된지도 한 달이 지났다. 참으로 가고 오는 세월이 빠르다. 혹독한 한파의 동장군도 물러가고 입춘이 코앞에 다가왔다. 이제 또 졸업과 입학의 시즌이 되기도 한다. 우리네 가정에서는 자녀들 교육에 한바탕 호들갑을 떨
윤한솔   2013-03-05
[조무주칼럼] 학교내 성추행
학교에서 발생하는 성추행은 대부분 스승이 제자를 상대로 저질러진다. 특히 교사나 교수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성추행을 할 경우 제자가 제대로 방어를 못하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 초등학교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자주 발생하며 최근에는 대학에서 교수가 여
조무주   2013-03-03
[홍익칼럼] 어린이의 인격을 상(傷)케 하지 말고 어릴 때 마음껏 놀게 하라
어린이들은 장난을 하면서 자란다. 꽃병을 가지고 장난하다가 깨뜨릴 수도 있고 새로 도배를 한 벽에 낙서를 할 수도 있으며 형제끼리 싸움을 할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잘못이 있음으로서 그들은 자랄 수 있다고 할 수 있을는지 모를 일이다. 요컨대
윤한솔   2013-02-26
[조무주칼럼] 박근혜 정부에 기대한다
박근혜 정부가 25일 출범했지만 정부조직개편안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은데다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나지 않아 반쪽 출범이 됐다. 정부조직개편안의 경우 여·야가 한치의 양보가 없어 언제 통과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국무총리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끝났지
편집부   2013-02-24
[홍익칼럼] 유머와 참된 자녀교육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고든 울포트는 성숙한 인격에서 발견되는 특징의 하나로서 유머 감각을 들고 있다. 어떤 사람이 성숙한 인격을 구비한 사람이냐에 대해서는 학자에 따라 의견이 다르고 문화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어떤 사람이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입
윤한솔   2013-02-19
[조무주칼럼] 북핵과 안보
북한의 핵실험은 우리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그런데 북한이 연내 1~2차례 핵실험을 더 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북한이 핵을 가졌다는 것은 우리 안보에 큰 위험이다. 북한 핵개발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 지금으로써는 뾰족한 수
조무주   2013-02-17
[홍익칼럼] 오른손으로 벌하고 왼손으로 안아준다
유태의 가정교육은 우리의 전통적인 가정교육 방식과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 중의 하나. 엄격함과 자애스러운 양면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전통적인 우리의 가정교육은 엄부자모(嚴父慈母)라는 말로 대변할 수 있다. 아버지는 엄히 다스리고 어머니는
윤한솔   2013-02-12
[기자의눈] LNG발전소 우리가 유치하면 안될까?
보은군이 LNG발전소 유치를 두고 한 바탕 홍역을 치렀고 아직도 그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다. 반대 주민들은 막대한 농업자금을 지원해 청정지역으로 평가 받으며 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있는 마당에 LNG발전소가 들어서면 청정지역 유지가 안돼 막대한 손해
주현주   2013-02-07
[기자의눈] 유기견
증평·괴산지역에서 버려진 유기견들이 모여 있다는 유기견 보호소 증평 우주동물병원, 괴산 금강농원. 지난 1일 오후 유기견 보호소가 자리 잡은 괴산군 청천면 금평리 보호소에는 눈이 녹은 탓인지 길바닥이 질퍽거렸다. 유기견들은 낮선이의 방문이 어색한지 한
지홍원   2013-02-06
[홍익칼럼] 감사하는 생활습관
유태민족의 역사를 보면 언제나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온 것 같다. 특히 유태민족의 이산생활이 시작된 후에 그 위협은 도를 더해간 것 같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생명의 안전이 언제나 제일의 문제였다. 하지만 생명이 위협받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여
윤한솔   2013-02-05
[기자의눈] 선거와 돈
옥천문화원 회원 동원·가입으로 시끄러웠던 옥천문화원의 차기 임원 선거가 끝났다. 지난 몇년간 250여명 수준이던 문화원 회원이 선거를 앞두고 6배가 넘는 1551명으로 늘어나면서 선거기간동안 혼탁선거가 극에 달했다. 예비 후보들이 자신을 지지해줄 사람
박병훈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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