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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첫 도전 인물들] ⑦임해종 새정치 지역위원장"상호 보완 진천군수 후보 물색"
김홍민 기자  |  hmkim2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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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7  2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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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임해종 중부4군(57·증평·진천·괴산·음성·사진)지역위원장은 정치 신인이다.

지난해 11월 지역위원장에 선출되기 전까지 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 등에서 근무한 관료 출신이다.

이런 그가 총선 출마 전부터 시험무대에 오르게 됐다.

새정치연합 유영훈 진천군수가 27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확정 받고 물러나 군수 후보를 물색해야 하는 입장이다.

진천군수 재선거는 내년 4월 총선과 같은 날에 치러질 예정으로, 군수 후보는 국회의원 후보자의 러닝메이트 성격이 짙어 누구를 선거 파트너로 정할지 그에게는 최대 고민이 될 전망이다.

앞서 오는 10월 28일에는 증평군의원 가 선거구(증평읍 창동·교동·중동·증평·대동·신동·초중리)의 재선거도 치러야 해 그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총선 공천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진천군수 재선거도 같이 준비해야 한다"며 "상호 보완적 상승 작용을 할 수 있는 군수 후보를 찾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총선에 처음 도전하면서 참신한 이미지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하며 "특히 젊은 시절부터 경제·예산 분야 부처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천 출신인 임 위원장은 청주고(50회)와 한양대(법학과)를 졸업하고 24회 행정고시 합격 후 기획예산처 예산법무담당관,  과학기술자문회의 국장, 국방부 계획예산관,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산업은행 감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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