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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2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월요일아침에] 천사들의 히말라야 음악회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최근 한국방송공사(KBS)은 휴먼다큐 을 통해 '엄홍길의 약속 나마스테'라는 제목으로 5부작을 방영하였다. 등산가인 엄홍길 산악대장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세계적인 산악인으로서 지구상의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
충청일보   2017-03-24
[월요일아침에] 대통령 탄핵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3월 10일,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이 전원일치로 탄핵에 찬성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파면이 되어 '전직 대통령'이 되었다. 한국에서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탄핵 소추되는 것은 지난
충청일보   2017-03-17
[월요일아침에] 인생을 아름답게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는 가끔 일상적인 삶에 대한 피로와 권태감에 지쳐서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일상을 훌훌 털어버리고 먼 곳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거나, 혼자만의 공간에서 음악을 듣는다거나 하는 등의 감상에 빠져든다. 본래 삶이란
충청일보   2017-03-10
[월요일아침에] 슈퍼볼의 힘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017년 2월 6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시작된 제51회 슈퍼볼(Super Bowl) 경기는 전년도 우승팀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애틀란타 팰컨스를 연장전에서 34대 28로 이기고 여러 가지 진기록을 남기면서
충청일보   2017-03-03
[월요일아침에] 진솔한 삶에 대한 노력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는 거울 속에 비쳐지는 자신의 외형적인 모습을 보면서 가끔씩 카타르시스에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모습이 새삼스럽게 삶의 시간을 느끼도록 만드는 진솔함을 내포하고 있음은 물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직
충청일보   2017-02-10
[월요일아침에] 가족의 힘
[김영애 수필가] 조카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이 길은 수년전에 아들을 수없이 면회 다니던 길이어서 행복한 기억을 추억하게 했다. 달리는 차 창밖의 풍경은 추억의 책장 한 페이지씩을 넘기듯이 휙휙 지나가고 있었다. 수년전의
충청일보   2017-02-03
[월요일아침에] 디지털 포렌식의 중요성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016년 중반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소위 '최순실 게이트'라 불리며 최순실을 비롯한 여러 관련자가 저지른 국정농단의 사건을 우리는 매일 시시각각으로 신문과 방송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고 있다
충청일보   2017-01-20
[월요일아침에] 미평 뜰에서
[김영애 수필가]신분을 확인하고서야 육중한 철문이 쇳소리를 내며 열렸다. 높은 담 밖에서는 다른 세상으로 느껴졌던 곳이었는데 마치 아담한 시골 초등학교 교정처럼 마음에 와 안긴다. 오늘은 문학회 연중행사로 미평고등학교 학생들의 백일장 행사가 있는 날이
충청일보   2017-01-13
[월요일아침에]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작품 중에 메테클링크의 동화극 가 있다. 나무꾼의 남매인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어느 산 너머에 행복의 파랑새가 있다기에 평생을 바람에 떠도는 나뭇잎처럼 이 산 저 산을 헤매지만 끝내 그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충청일보   2017-01-06
[월요일아침에] 이방인(異邦人)
[김영애 수필가] 어디론가 떠나는 사람들과 돌아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터미널, 손을 흔들면서 배웅하고 마중을 하는 사람들 사이로 내 시선을 멈추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큰 키에 까무잡잡한 얼굴, 계절에 맞지 않는 구겨진 낡은 양복을 입고 커다란 트렁크를
충청일보   2016-12-30
[월요일아침에] O2O의 불편한 진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최근 들어 우리 주변의 상거래(商去來) 또는 제품 생산 과정 등 여러 사회 분야에서 전통적인 상거래 형태와는 다른 융합적인 거래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다양한 활동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흔히 O2O(Online to Off
충청일보   2016-12-23
[월요일아침에] 한일 성씨 비교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한국 사람들은 성씨에 대해서 각별한 애착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 "성을 간다!", 어떤 일을 확신을 가지고 장담하거나 맹세할 때 성씨를 갖고 내기를 할 정도로 한국인에게 있어서 성씨는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토록
충청일보   2016-12-16
[월요일아침에] 우울한 날 창가의 사색
[박기태 건양대 교수] 최근 몇 년 전부터 기상이변 때문에 가을의 청명함은 사라지고 여름의 뜨거움과 겨울의 차가움만 있는 거 같다. 그러한 영향인지는 몰라도 지금 우리사회는 극과 극을 질주하며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들로 오염이
충청일보   2016-12-09
[월요일아침에] 위안이 필요해
[김영애 수필가] 나는 요즘 아들 눈치를 슬슴슬금 살피며 산다. 아니 아들에게 꼼짝 못하고 지낸다는 표현이 더 맞는듯하다. 몇 해 전 대통령을 선거하던 날에 나는 입을 꾹 다물고 있었음에도 아들은 그런 나의 속을 훤히 들여다보기라도 한듯했었다. 그렇다
충청일보   2016-12-02
[월요일아침에] 교육과정의 중요성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016년 새해 시작부터 얼마 전까지 뜨겁게 경쟁하면서 여러 가지 뉴스를 만들었던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도 트럼프 당선인으로 일단 끝나고 이제 서서히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정권교체기에 접어들고 있는 실
충청일보   2016-11-25
[월요일아침에] 국민이 마지막 희망이다!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대한민국이라는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 청천벽력, 경천동지, 그 어떤 표현으로도 형언할 수 없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그 날을 기억한다.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2014년
충청일보   2016-11-18
[월요일아침에] 나쁜 말은 속상함의 근원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가 흔히 듣는 속담들 중에는 말과 관련된 "말 한마디도 천 냥 빚을 갚는다"와 "말이 씨가 된다"라는 표현이 있다. 물론 전자는 주로 긍정적인 면에서 사용되는 반면에 후자는 약간은 부정적이고 비하적인 면에서 사용되는 성향이
충청일보   2016-11-11
[월요일아침에] 우리 강아지의 가을
[김영애 수필가] 조석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산책을 나가지 못했다. 어느덧 우리들 곁에는 가을이 깊숙이 와 있었다. 베란다 창으로 그림같이 들어오는 우암산에는 노을처럼 단풍이 물들어 내려오고 있다. 해가 짧아지면서 한나절 잠깐 손바닥만큼만 햇살이 베란다
충청일보   2016-11-04
[월요일아침에] 증강현실이란 무엇인가?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지구상의 인간들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근원과 바탕이 되고 있는 지구를 중심으로 현실 세계에 적응하고 익숙하게 살아오면서 과학과 기술을 통해 현실 세계에 사는 인간의 행동과 형태를 점진적으로 계속 발전시켜 왔다.
충청일보   2016-10-28
[월요일아침에] 가을날 어떤 하루의 생각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가 종종 마주치는 지인들이나 타인들에게 "당신은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바쁘게 사느냐?"고 물어보면 그들 대부분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생각해 보건데 간단명료하면서도 아주 쉬운 답변일 수 있다
충청일보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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